2008년 11월에 이 포스트을 작성했을 때에도 이과수 관광과 관련해서 필수 요소들을 적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 3개월 동안, 역시 이과수 지역의 여기 저기를 뛰어다닌 끝에 몇 가지 요소들을 추가로 기입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 포스트를 업데이트 시켜서 개제합니다.
(이 포스트는 2009년 4월에 다시 업데이트 했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 날짜는 2010년 1월입니다. ㅎㅎ)


이과수 폭포를 보기 위해 세계 여러 곳에서 오시는 분들에게
이과수 지역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인지를 알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이고 아주 일반적인 상황에 기초해서 다음 내용을 작성합니다.
(기준은 10대~50대까지 활동적인 남녀로 했습니다.
나이가 더 드신 분이나 어린 분들은 참작을 해야 합니다.)

이과수 지역에서 꼭 보아야 할 것들 (★★★★★)

# 브라질쪽 이과수 국립공원(2시간 반)
  -->브라질쪽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국립공원
    (하루 종일, 대략 9시간[점심시간 1시간 제외, 세부사항 아래 참조하세요])
     * Aventura Nautica [basic] 15분, 그렇지만 기다리는 시간과 코스가 Paseo Inferior가 포함
         되어 있으므로 배만 탄다고 해도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 Paseo Inferior + Isla San Martin  (4시간 이상.)
  --> 산마르틴섬에 대한 블로그
     * Paseo Superior (1시간)
     * Garganta del Diablo (2시간)

# 브라질쪽 루아우(식사 포함 4시간 이상)
  --> 루아우에 대한 블로그 
  2009년 2월부터 브라질 루아우는 불규칙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0년에도 알아본 바에 의하면 매달 결정되기 때문에 확답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르헨티나쪽 루아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아르헨티나쪽 루아우(식사 포함 4시간 이상)
  아르헨티나 루아우는 보름달 전후 2일씩 총 5일간 열립니다.
  또한 하루 3차례씩 열리기 때문에 날짜만 맞추면 볼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과수 지역에서 보아야 할 것들(★★★★)

# 조류공원 (2시간 가량 [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4시간도 더 걸립니다])
 
--> 조류 공원에 대한 블로그

# 이따이뿌 댐 (1시간 [댐 안으로 들어가서 하는 투어는 2시간 반, 대개 권하지 않습니다])
 
--> 이따이뿌에 대한 블로그
  이따이뿌 댐을 파라과이에서 관람하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파라과이쪽 이따이뿌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부터 그리고 오후 2시부터 볼 수 있습니다.
 

# 델 에스떼 시 상가 (반나절은 걸린다. 적어도 4시간)
   --> 에스떼 시에대한 블로그
  오전에 에스떼 시를 들린다면, 식사 후 이따이뿌 댐을 들릴 것을 권장합니다.
     델 에스떼 시에서 이따이뿌 댐까지의 거리 (14km)

이과수 지역에서 보아야 할 부차적인 것들 (★★★)

# 아리뿌까 (시간은 뭐, 그냥 휙 둘러보면 됩니다. 한 30분?)
    아리뿌까에는 마떼 맛의 아이스크림이 일품입니다. 꼭 시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리뿌까에 대한 블로그

# 삼개국 국경 (역시 휙 둘러보면 됩니다. 역시 30분)
    브라질쪽과 아르헨티나 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아르헨티나쪽에서 보기를 권해드립니다.

  --> 삼개국국경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 쪽 듀티프리 (쇼핑을 좋아하는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 듀티프리에 대한 블로그

# 난초 동산 (휙 둘러보면 되는데,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간좀 걸릴 것입니다.)
   --> 난초 동산에 대한 블로그

# 선인장 나라 (역시 휙 둘러보면 될 것 같은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1시간정도?)
  --> 선인장 나라에 대한 블로그

이과수에서 경험해 보아야 할 것들(음식, 문화, 풍습)

# Rafain Show 하루 저녁 식사를 하면서 볼수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주에서 오신 분들, 특히 브라질의 여러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 권합니다.
    여러 나라의 민속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하파인쇼에 대한 블로그

# Oba Oba 역시 하루 저녁 식사를 하면서 볼수 있습니다.
    브라질을 제외한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 권장
    오로지 브라질적인 색채의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데요.
    (나중에 포스팅을 하겠지만, 오바오바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거의 손님 우롱 수준!!!)

# Vitrini 아르헨티나의 주 거리인 Av. Victoria Aguirre 길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 & 쇼 입니다.
   주로 아르헨티나의 탱고와 북쪽 아이마라 원주민들의 민속춤,
    그리고 가우쵸의 볼레로를 중심으로 쇼를 전개합 니다.
  아르헨티나의 문화를 아시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 Churrascaria 슈하스까리아
    브라질 식으로 고기의 여러 부위를 바베큐해서 먹는 식당을 이야기합니다.
    브라질 스타일로 선 보이기 때문에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 부팔로브랑꼬 슈하스까리아에 대한 블로그

# Parrilla 빠릴랴 혹은 빠리샤
    아르헨티나 식으로 고기를 숯불에 소금으로만 구워서 나옵니다.
    아르헨티나쪽 뿌에르또 이과수를 가면 몇몇 식당에서 최고급의 쇠고기로 요리한 빠리샤를
        먹어볼 수 있습니다.
   --> El Quincho del Tio Querido 식당 관련 블로그
  --> Il Fratello 식당 관련 블로그

# Cafe Colonial 카페 콜로니알
  --> 카페 콜로니알에 대한 블로그

이과수 지역에서 시식해 볼 만한 것들

브라질

아싸이 (역시 처음 떠오르는 과일이군요.ㅎㅎㅎ)
  --> 아싸이에 대한 블로그

페이조아다 (돼지 귀, 코, 주둥이, 발, 소시지 등을 검은 콩과 함께 넣고 끓인 걸쭉한 탕 입니다)
  --> 페이조아다에 대한 블로그

까이삐리냐 (사탕수수로 만든 증류주를 리몬과 설탕과 얼음으로 범벅을 한 술입니다)
  --> 까이삐리냐에 대한 블로그
  --> 까이삐리냐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블로그

아르헨티나

와인 (특히 말벡 종류, 전 세계에서 말벡은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두 군데서만 나온다고 하더군요.)
   --> 보데가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 와인 이야기 - 1 Sophenia, Alto las Hormigas
  --> 아르헨티나 와인 이야기 - 2 Catena Zapata
  --> 아르헨티나 와인 이야기 - 3 Luigi Bosca

파스타
   --> 토스카나 식당에 대한 블로그

유제품들과 소금이 아주 좋으며, 식물성 기름및 화장용 기름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파라과이

치빠 (옥수수와 치즈로 만든 빵으로 좀 딱딱합니다)
  -->치빠에 대한 블로그

소빠 빠라과자 (역시 옥수수와 치즈로 만든 빵인데, 좀 더 부드럽습니다)

떼레레와 마떼 (남미의 일반적인 허브 티)
  --> 마떼와 떼레레 관련 블로그

만디오까 (유까, 아이삥, 카사바라고도 하는 뿌리)
  --> 만디오까에 대한 블로그

맥주 (특히 Baviera라고 하는 메이커의 맥주를 추천합니다)
  --> Baviera 맥주 예찬


기타 옵션들

브라질

# 이과수 시내의 메르쿠리 호텔 스카이 라운지에서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 스카이라운지에 대한 블로그

# 이과수 시내의 ShoppingJL을 들려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ShoppingJL에 대한 블로그

#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길목의 Mabu Hotel & Resort 는 온천 호텔입니다.

# 좀 더 저렴하게 온천을 하기 원한다면 공항에서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거의 다 가서
    왼쪽으로 온천장이 하나 있습니다. (1일 입장료 15헤알)

# 브라질산 토속 상품에는 초콜렛, 정동석, 과라나가루, 마라꾸자가루, 아싸이가루, 커피, 프로폴리스 등이있습니다.
    이들 상품들은 시내 곳곳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지만, 한 군데에 모두 가져다 놓은 집으로
       뜨레스 프론떼라스 라는 집이 공항 근처에 있습니다. (단, 마라꾸자 가루는 약국에 있습니다.)
   --> 선물가게에 대한 블로그 
   --> 브라질 커피에 대한 블로그
  --> 마라꾸자에 대한 블로그

* 기타 브라질 쪽의 상점들이나 관광 정보를 추가로 원하시는 분들은
   
http://latinamericastory.com/100  http://latinamericastory.com/200  http://latinamericastory.com/300
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르헨티나

# Av. Brasil 길에 Cafe Bonafide라는 곳에서 아르헨티나의 커피 맛을 볼 수 있습니다.
   --> 카페에 대한 블로그

# 터미널이 있는 바로 옆에 다수의 식당들과 피자집이 있으므로 아르헨티나 음식 맛을 볼 수 있습니다.
  --> COLOR 피자 집에 대한 블로그
  --> AQVA 레스토랑에 대한 블로그

# 주변 나라들에 비해 아르헨티나는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하니, 밤에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뿌에르또 이과수에서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기타 아르헨티나 쪽의 상점들이나 관광 정보를 추가로 원하시는 분들은
   
http://latinamericastory.com/100  http://latinamericastory.com/200  http://latinamericastory.com/300
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파라과이

# 델 에스떼 시내의 쇼핑 센터에는 여러 나라의 물건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외국에서 온 사람의 경우, 여권을 제시하고 DC를 요구하면 적어도 10%가 할인이 됩니다.
    (대부분의 쇼핑에서 할인이 됩니다. 요구하지 않을 경우,....... 그냥 다 받습니다.^^)

# 이 지역에서 한국 음식점이 있는 곳은 델 에스떼 시 뿐입니다.
    보께론(Boqueron) 이라는 길과 빠이 뻬레스(Pai Perez)라는 길에 한국인 식당이 있습니다.
    아드리안 하라(Adrian Jara)길에 화교가 운영하는 동방 식당이 있는데 이곳에서 일부
    한+중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Shopping Vendome라는 곳의 5층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식 식당이 있습니다.
         그 식당의 짬뽕과 짜장면이 맛있습니다. ^^
   --> 벤돔의 식당에 대한 블로그

# 델 에스떼 시에서 외곽으로 좀 빠지면, Hernandaria라는 도시로 빠지는 길 쪽으로 컨트리 클럽이 있습니다. 그 입구에 상가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데, 그곳에는 여러 종류의 고급 상가들이 몰려있습니다. 델 에스떼에서 빈부의 격차가 가장 두드러진 곳이므로 기회가 된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기타 상식들

* 브라질은 피자의 나라 이탈리아보다 4배나 많은 종류의 피자를 판매하는 나라입니다.
      이탈리아, 미국, 아르헨티나 : 50여가지 ;;;; 브라질: 200 여가지

* 보석과 준보석, 돌들을 좋아하는 분들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쪽에 있는 선물 센터를 꼭
      들릴것: 자수정, 아쿠아마린, 정동석 등.
   --> 정동석에 대한 블로그

* 아르헨티나 듀티프리에서는 아르헨티나산 와인을 구할 수 없습니다.
      아르헨티나산 와인은 뿌에르또 이과수 시내로 들어가서 ODA라는 보데가나 DON JORGE
          라는 보데가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ODA Bodega에 대한 블로그

* 이과수 지역에는 다수의 아랍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아랍권 문화의 영향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랍 사람들의 음식을 시식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아랍 음식에 대한 블로그

* 최근에 조사에 의하면 이과수지역에는 78개 국적의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언어가 존재하는 곳이므로 다양한 문화권을 체험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 현재 환율의 차이 때문에 아르헨티나의 대부분의 물건들은 브라질 대비 30%가 싸다.
     각종 공산물들은 아르헨티나에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2008년 10월 이후 환율의 문제때문에 현재 파라과이의 상품들이 가격 경쟁력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 결과, 델 에스떼 시의 상가들이 예전의 활기찬 모습이 많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 델 에스떼 시에서는 미화 100불권 시리즈 번호가 D 와 CB로 시작하는 것을 받지 않습니다.

* 최근에 업그레이드중인 제 사이트 http://www.infoiguassu.com/ 에서 또 다른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P.S. 언제나 똑 같이 다는 소리지만,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블로그를 위한 제 개인 메일 주소인
infoiguassu@gmail.com으로 메일 띄어 주시기 바랍니다. 성심껏, 조사해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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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여행을 했었지만
    올린 글을 보니
    제대로 못한 것 같아요.
    다음번 여행에는 가이드 부탁드릴께요!

    2008.12.29 19:4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꼭 오시기 바랍니다. 오시면, 집사람이 아주 좋아할 거에요.^^

      2008.12.30 01:34
  3. 교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도 대단하지만 그 이과수 폭포만큼이나 다양하고 풍부한정보들, 그냥 읽기만하고 한마디없이 나간다면 예의가 아닐것같아.......앞으로 언젠가 그동네 가볼때 까지 자주 들려볼것입니다. 유익한 정보들 감사드립니다.

    2009.02.08 02:3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필요하신 정보가 있으시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개인적으로 원하시는 정보가 있으시다면, 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9.02.08 17:50 신고
  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완소정보인데요? 소요시간까지~ 세심하셔요,,,,,,,,+ㅂ+b
    남미여행은 제 로망인데,
    하잉~빨리 갈 수 있었음 좋겠네요.

    2009.02.10 11:3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 경제가 풀리기만을 바래야 하나요?
      암튼 올해에도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걱정입니다.

      2009.02.11 09:19 신고
  5.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를 보니 여행의 욕심이 마구 생기네요...ㅎㅎ

    2009.02.10 22:3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이과수 쪽에는 한국인 관광 가이드도 10여분 이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는 해도, 관광객이 시간이 없으면, 제대로 활동할 수가 없는거죠. 이 포스트는 이과수까지 오실때, 기왕이면 여러가지를 충분히 볼 수 있도록 시간을 가지고 오라는 의미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2009.02.11 09:20 신고
  6.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HooneyPaPa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가보고 싶어요 ㅠㅠ 가능하겠죠..^^*
    그때를 위해서 메모메모..;)

    2009.02.11 00:28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정보가 가치있으려면 필요한때 사용이 되어야 하거든요. 메모해 놓으시면 아주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09.02.11 09:21 신고
  7. 손가락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 이과수에서 버스타고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로 바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다들 부에노스 아이레스서 왕복하는거 같은데 ...
    혹 아시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02.11 01:0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 제가 그건 모르겠네요. 이번 주안에 브라질쪽 터미널에 가서 한 번 알아보고 다시 댓글 달아놓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2.11 09:22 신고
  8.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조류공원에서 한참 걸리겠네요 ㅋㅋ
    (흠,, 아르헨티나에서 아르헨티나산 와인을 살 수 없다니!!)

    2009.02.11 04:4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르헨티나쪽 듀티프리에서 살 수없다는 뜻이구요. 아르헨티나의 이과수 시내에서는 와인 전문 판매점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그리고, 새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이번 주 중에 조류 공원과 관련된 포스트가 하나 더 나갈 예정입니다. 사진을 많이 올려놓을 테니 꼭 구경오시기 바랍니다. ^^

      2009.02.11 09:23 신고
  9. Favicon of https://tmrw.tistory.com BlogIcon tmrw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과수폭포 보고싶어 몸이 근질거리고 있던 중에 가슴뛰는삶님께서 여길 추천해주셨어요 :)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한가득이네요. 언제갈진 모르겠지만 ㅎㅎ 가게 되면 큰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종종 오겠습니당 :)

    2009.03.26 13:13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가슴뛰는삶님이 사람도 선물해 주는군요. 오셔서 반갑습니다. 종종 들러서 이곳의 좋은 이야기 듣고 가시기 바랍니다.

      2009.03.26 19:27 신고
  10. Favicon of http://birke.tistory.com BlogIcon 비르케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시다니, 그동안 꾸준히 업데이트 하신 흔적이 보이는 군요.
    juanpsh님의 사진들과 글을 보다보니 라틴 아메리카의 매력이 물씬 느껴집니다.

    2009.04.16 06:5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업데이트를 한다고 쫓아는 다니는데, 처음보다는 좀 성의가 없어 보입니다. 그만큼 갈만한 데는 거의 다 갔다는 뜻도 될테구요. 아무튼 계속 정보는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009.04.18 19:46 신고
  11.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저나 전 언제 한번 가 보나요.
    풍경들, 음식들, 사람들...죄다 경험하고 싶은데 말이죠.ㅡㅜ

    2009.04.17 03:15 신고
  12. Favicon of http://kangsoo@terra.com.br BlogIcon 남도삼백리세계삼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에 한 번 가봤던 사람입니다.
    모든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한 번 가 보세요. 달리 표현이 필요없는 곳입니다.

    2009.11.29 10:5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느껴보는 것에는 차이가 있죠. 이과수가 대표적으로 그런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

      2009.11.30 09:15 신고
  13. Favicon of http://kangsoo@terra.com.br BlogIcon 남도삼백리세계삼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붙입니다.
    우기에 가야 수량이 대단한 폭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건기에는 감동이 덜 할 수 있음을 꼭 기억하세요.

    2009.11.29 10:5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죄송하지만, 우기라고 특별히 칭할 수 있는 계절이 이젠 사라졌습니다. 이과수 강과 지류에 있는 댐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또한 최근에는 이상 기후때문에 종잡을 수가 없거든요. 천상 이과수 관광은 로또 복권 같다고 해야 할 듯 합니다.^^

      2009.11.30 09:16 신고
  14. Favicon of http://bluejapan.tistory.com BlogIcon 냥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관광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더이상 기후가 바뀌기 전에 가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2010.01.25 04:1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남미가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오늘도 페루에서 내린 폭우로 인해 2000여명에 달하는 각국의 관광객이 마추픽추에서 갇혀있다고 하더군요. 한국인이 있다면 걱정입니다.

      2010.01.26 18:52 신고
  15. 원츄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고싶당

    2010.01.25 06:09
  16.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칼정리네요. 아과수방문하시려는 분에게는 정말 유용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일생에 한번은 가보라고 하는곳이 이과수인데. 전 언제나 가볼까요. ㅠㅠ

    2010.01.25 19:5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어쩌면 예상보다 쉽게 오시게 될지도 모르지요. 마음만 있으시다면 말입니다. ^^

      2010.01.26 18:53 신고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3월 2번째주에 주말에 갈꺼예요^^ 혼자서요ㅜㅜ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2.27 12:58
  18. 덩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하파인쇼에 대한 블로그 링크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33번 글인데...클릭하면...34번 글이 나오네요 ^^
    ( 매번 정보만 얻어가다가...이것도 도움일지 모르지만(도움이라 생각하겠습니다.ㅎㅎ ).....기분이 좋네요 ^^ )

    2010.03.06 11:41
  19. 엔젤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더 빨리 이 사이트를 알았더라면...이미 2박3일 일정으로 항공권예매가 되버려거든요...
    것도 도착이 새벽 1시넘어서라 2박이지만 1박2일이나 마찬가지거든요...이구아쑤폭포만 보면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님의 글을보니 그 멀리까지 힘들게 가서 쬐~끔밖에 못보고 온다생각하니 넘 안타깝네요...
    그곳에서 사시는분인가보죠? 안전문제는 어떤지요?우리끼리 택시나 버스타고 그냥 다닐 예정인데 치안염려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셔서요...어쨌든 너무나 좋은,자세한 정보들 감사합니다.천천히 꼼꼼히 다 읽어볼게요.참,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택시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요금은 어느정도 나올까요? 밤에 타는 택시 안전하겠죠? 궁금한게 많아요..^^3월이후로 댓글이 없는거 같아 어쩜 이글 못 보실지도 모르겠네요. 이메일 주소 찾아봐야겠어요...암튼 넘 좋은 일 하시는거 같아요. 님의 수고가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니 정말 좋은 일 하시는거죠^0^감솨!!!감솨!!!

    2010.09.22 14:4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근데, 어느나라 공항으로 오시는가요? 이 부근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군데 모두 공항이 있거든요.

      택시나 버스, 낮시간 동안 돌아다니는 데에는 치안 문제가 없습니다. 게다가 관광지로만 돌아다니게 될테니 더더욱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몇 명이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소수라면 택시비 정도 지불한다 생각하시고 가이드와 계약을 하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과수 지역이 넓어서 말이죠. 택시비만 해도 상당하거든요. 암튼, 또 다른 의문이 있으시다면 제 메일 infoiguassu@gmail.com 으로 연락 바랍니다.

      2010.09.22 23:10 신고
  20. Favicon of http://www.prideoftexas.net BlogIcon Austin Real Estate  수정/삭제  댓글쓰기

    I am quite cheerful to find this website. I would like to say thanks a ton for this excellent reading. If you possibly could add Stumbleupon button to your web site, it will help you to reach far more people over the internet. Many thanks

    2011.05.27 16:31
  21. 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금 상파울로에 출장 와있는 사람이에요~~
    이번주말에 이과수 폭포 구경하려고 비행기표를 예매했는데
    일정이 너무 촉박하네요. ㅠㅠ 제한된 예산을 가지고 움직이려다보니
    단 하루 밖에 구경할 시간이 없어요~
    시간을 잘 아껴서 최대한 많이 구경하고 싶은데,
    현지에서 가이드 분과 동행하는게 가장 좋은가요??
    보트 투어도 티켓을 미리 예매하면 좋은지요??
    무턱대고 질문 드려서 죄송해요~~

    2013.06.03 20:4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하루 뿐이라면 가이드와 동행하시는게 좋습니다. 거리가... 그리고 보트 투어는 시간을 봐 가면서 직접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없으시다면 못 볼 표를 미리 지불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2013.06.03 2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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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을 보았던 사람들은 이 사진에 나오는 고기 덩어리 모임의 이름이 무엇인지를 잘 알 것이다. 이름하여 Parrilla Completa(빠리쟈 꼼쁠레따)라고 한다. 이 요리는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먹어봐야 할 고기요리다. 아르헨티나는 이처럼 고기를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나라이다. 그러니, 이제 고기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식당을 하나 소개하겠다.

El Quincho del Tio Querido라는 식당에 대해서 이전에 한 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그날 방문했던 포스팅을 보니 사진두 그렇구.... 암튼 그래서 다시 방문을 했다.이전 포스팅보기 이번에는 주인에게 자칭 블로거라고 소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협조를 좀 부탁했다. 물론, 자기 업소를 광고해 주겠다는데, 싫다할 사람이 있을까? 게다가 지구 반대편의 잠재적 손님들에게 하는 광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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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아직 해가 있어서인지, 손님들은 들어가지만 식사는 할 수 없다. 손님들두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 시간을 죽이고 있을 뿐이다. 브라질 사람들은 오후 6시~ 6시 30분에 식사를 하니, 성질 급한 사람은 못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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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 등살에 떠밀려 고기를 가지고 가려고 온 종업원들>

하지만, 종업원들이라고 별수 있나? 고기가 아직 익지를 않았는데......???
하지만 슬슬 고기가 익는 냄새가 나니까, 뱃속이 요동을 하고 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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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는 모든 요리는 고기를 소재로 만든 것들이다. 물론 멋을 내기는 했다만, 아르헨티나식 바베큐는 단지 소금만을 집어넣어 숯불에 굽는다. (내 생각에는 그게 젤 맛있다.)

주인의 설명을 들으며 사진기를 꺼내 조금씩 찍고 있었다. 도착한 시간이 7시 30분이었는데, 서머타임때문에 아직 해는 지지 않았지만, 그래두 저녁시간인데.... 식당이 아직 준비가 안 된거다. (아르헨티나는 오후 8시부터 식당이 영업을 한다) 좀 더 기다렸더니, 고기를 굽는 조리장과 비서가 숯불을 피우고 타게 내버려둔다. 바깥에는 종업원들이 계속 기다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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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곳에서 숯불을 피워 고기를 굽고 있다.>










드디어 시간이 되어서 식탁으로 안내되었다. 나는 지난번처럼 Bife de Chorizo를 주문했다. 그리고 집사람은 스파게티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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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집사람과 외식을 하는 자리인데..... 기분이다 싶어서 포도주도 조그만 걸루 하나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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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 Vista 라고 하는 포도주였는데, 처음 땃을때는 사실, 좀 떫었다.... 그런데, 한 15분 정도 뒤에는 맛이 아주 죽여줬다. ㅎㅎ

확실히 포도주는 디캔팅을 해서 마셔야 하는 음료인 것 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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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에 빠질 수 없는, 빵과, 샐러드, 그리고 후식까지..... 맛있는 식사였다. 분위기도 좋았다. 아, 참! 식사를 시작할 무렵에 악단이 와서 노래를 불러준다. 스페인어 노래를..... Besame Mucho나 La Barca, Por una Cabeza와 같이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노래를 불러주어서 분위기도 만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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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는 악사들, 가운데 있는 이가 가수인데, 정말 구수하게 노래를 잘 부른다. 물론 신청을 하면 신청곡도 받는다. 다음에 여기를 오게 되면 용기를 내어 한 곡 신청해 보기 바란다.>


우리가 일어날 때 쯤에는 이미 식당은 만원이 되어 있다. 게다가 바깥에는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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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시간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안에서 손님이 나와서, 자기들의 차례가 오기를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바로 아르헨티나 분위기다. 그리고 관광객은 이런 분위기를 즐겨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 식당을 어떻게 찾는지 알고 싶은가? 지도를 참조하기 바란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아주 가깝다. 지도에서 빨간 색으로 표시된 집이다. (T자 있는 곳이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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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레스토랑의 사이트 보기

P. S. 몇일 뒤, 동네의 한 카페에서 집사람과 함께 커피를 한 잔 하다가 Foz do Iguassu에 대한 특집 기사가 실려있는 유명 잡지를 보게 되었다. 그 잡지에서는 2008년도의 이 지역 최고의 식당과 호텔 및 몇몇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었다. 전체 5개의 식당 중에서 3개가 아르헨티나 뿌에르또 이과수에, 나머지 2개가 브라질의 포즈두이과수에 선정되어 있었다. 위에 방문한 El Quincho del Tio Querido는 그 다섯개의 식당 중에서 두 번째에 올려져 있었다. (첫번째 식당은 아직 안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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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와인과 함께 ...
    전...지금 오뚜기 3분카레를 전자렌지 돌리고 있는데...
    심하게 비교되네요 ㅠㅠ

    2008.11.22 01:22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하핫! 오뚜기 카레라.... 그립네요. 내일은 카레나 좀 해달라고 해야 할려나? ㅎㅎㅎ

      2008.11.23 00:58
  2. 김영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얌얌~~ 볼 수만 있는 사진들이라서 괴롭네요... ㅋ
    Foz de Iguacu 를 방문하게 된다면 el quincho 라는 식당에 꼭 가보고 싶네요!

    2008.11.22 18:0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응, 그래, 근데, 언제나 올거야? 한번 계획해봐. 식당에 가는거는 얼마든지 가능하니까. ^^

      2008.11.23 00:58
  3. 박로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꼭 가보세요!!!
    arguentina에 최공 고기가 있읍니다.
    bife de choriso의 맛이 아직 입에 있읍니다. 그냥 입에서 녹아요~~

    2008.11.22 23:12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로레나, 네 댓글 보면 아주 재밌다. ㅎㅎㅎ 그래두 한글 아주 잘 쓴다. 계속 댓글 기대할께...

      2008.11.23 00:59
    • 박로레나  수정/삭제

      그 ...무슨 뜻?? ㅋㅋㅋ

      2008.11.25 15:05
  4. busman74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 아사도는 처음 먹어보는분은 잘 모르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잊을수 없는 맛, 약간의 중독성!이 있다는 거죠!

    2008.11.22 23:16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내가 그짝이야. 중독이 되었는지.... 아르헨티나를 떠난지가 벌써 몇년인데... 고기는 아르헨티나걸 먹어야 하니 말야. ㅉㅉㅉ

      2008.11.23 01:00
  5. 박로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티나에는 소들이 인구수보다 더~~~ 많아요 ㅋㅋㅋㅋ^^

    2008.11.22 23:3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소만 많냐? 양두 인구수보다 많은데.... 그래서인지 딴건 잘들 안 먹더라. ㅎㅎㅎ

      2008.11.23 01:01
  6.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고기 요리는 아르헨티나라더니,,,역시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전 점심으로 자장면이나 질러야겠습니다....ㅜㅜ

    2008.11.23 00:45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자장면에 들어가는 돼지고기는 한국게 맛있지요. 쩝,... 아르헨티나 쇠고기는 맛있는데, 돼지고기는 그저그래요. 제가 먹어본 돼지 고기중에 최고의 맛은 칠레에서 먹어본 것이었답니다. 아~! 언제나 또 가보나, 칠레를....

      2008.11.23 01:02
  7. Favicon of http://www.cyworld.com/tonilena BlogIcon 안토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승민이 형.. 아직도 'busman74' 야~~ ㅎㅎㅎ... 방가~ 방가~

    2008.11.23 02:47
  8.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식당이 그때 갔던........?

    2008.11.23 23:01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그래, 그때 가서 와인을 두 병이나 비웠던 그 식당이야. 이번에도 오면 가 보자. ㅎㅎㅎ

      2008.11.23 23:59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학실히!!!ㅎㅎ 이집 고기가...음~~ 예술이야!!
      이번에 가서 먹고난 후, 다른 고기는 잠시 안먹을려구,,,
      아직 남은 그 고소하구, 촉촉한 붉은 고기...잊지 않게..

      2009.01.03 15:37
  9. 뜨거운감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 고기는 어느 다른 곳에 있는 고기와 비교가 안될정도록 왕짱 맛있음!!!... ㅎㅎ

    2008.11.25 15:39
  10. 은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나두 아는곳이닷~!

    2008.11.25 22:20
  1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이쪽에 살고계신가봐요~
    사람들 사는 모습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도 링크 추가하고 종종 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2008.11.25 23:39
  12.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포도주는 디캔팅을 해서 마셔야 하는 것이군요.
    덕분에 여러가지 배웁니다.

    2008.1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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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이 폭포가 이과수 폭포의 제 2 주 폭포인 산마르틴 폭포다.
그리고 폭포의 왼쪽에 보이는 돌덩어리(?)가 이슬라 산마르틴, 곧 산마르틴 섬이라 불린다.
오늘은 아르헨티나의 산 마르틴 폭포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는 아래쪽 코스를 둘러본다.

언젠가도 블로그에서 기술을 했지만, 갠적으로 나는 아르헨티나쪽 폭포를 더 선호한다.
이과수 폭포는 어느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 감동이 달라지는데
일테면 공중에서 보는 것과 정면에서 보는것, 측면에서 보는것이나 아래에서 보는 것이 모두
그 감동이 다른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브라질 쪽에서 파노라믹하게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당연 브라질쪽에서 이과수를 관람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내 경우는 직접 옆에서 느끼며 바라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
그리고 가까이서 보는 폭포는 더욱 장엄하다.
악마의 목구멍 역시 장엄하기는 하지만, 이 산마르틴 폭포 역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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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가 있는 부분에서 찍은 사진이다.
멋있게 무지개가 걸려있지만, 오늘은 물이 많아서인지 물 색깔이 누렇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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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를 특히 좋아하는데, 이곳에 앉아서 사진이 찍히면
광경이 환상적이기 때문이다. 열분들도 꼭 알아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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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면서 보니 물이 많은 것이 아마도 섬으로 넘어가기는 틀린 모양이다.
보통은 섬으로 건너가는 보트를 타고(무료다) 넘어가서 계단을 많이 올라가면 산마르틴 주 폭포의 바로 옆에서 폭포를 구경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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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대로 섬으로는 넘어가지 못했다.
그래서 같이 갔던 일행을 보트에 태워 구경을 시키고, 나는 사진을 찍느라 뒤에 있었다.
사진에 보트를 탄 사람들이 조그맣게 보인다.

브라질 쪽에서 마꾸꼬 사파리(Macuco Safari)라고 하는 이 보트 관람을
아르헨티나쪽에서는 아벤뚜라 나우티카(Aventura Nautica)라고 부른다.
한국어로 그냥 "수상 모험"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까?
가격은 15분정도 코스에 75뻬소(현재)이고 1시간 코스에 150뻬소를 받는다.

두 코스의 차이점은 좀 오래 탄다는 거하고, 오래 태워줘야 하니까
강 하류쪽으로 좀 더 가본다는 거 뿐이다.
결국, 폭포를 마주보고 폭포를 뒤집어 쓰는 모험은 15분짜리나 1시간짜리나 같다.
(어떤 사람은 그래도 1시간 짜리가 좋다고 꽤나 큰소리를 치는데, 내 생각에는 그렇다.)

이과수를 오게 되면, 아르헨티나 쪽에서 꼭 이 보트 관람을 해 보도록 권한다.
사실,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와서 보트 관람을 하지 않는다면, 참 아쉽다.
같은 폭포라도, 보트를 타고 가까이서 광경을 느껴보는 것은 정말 다르기 때문이다!

P.S. 아르헨티나 폭포는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코스와, 산마르틴 폭포 주변으로 있는 상부 코스(Paseo Superior)와 오늘 소개한 하부 코스가 있다. 뭐, 순서는 관광을 하는 사람 마음이겠지만, 내 생각에는 보트를 탈 요량이라면 오전에 하부 코스를 보는 것이 더 좋다. 보트를 타면 싫든 좋든 다 젖게 되는데, 마지막으로 하부 코스를 택한다면, 공원을 나올 때 젖은 상태로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차라리 오전에 젖고, 말리면서 다른 코스를 다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과수 폭포와 관련된 다른 포스트 보기 --> 
이과수폭포의 물이 많을때와 적을때
이과수 폭포 파노라마 사진 - 낮과 밤
이과수 폭포의 항공사진
이과수 폭포 - 브라질쪽 코스 관광
산마르틴섬에서 보는 이과수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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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스레 걸린 무지개..환상적입니다
    이곳..섬엔 ..아주 가끔..높은 크레인에 걸린 무지개를 본답니다
    자연은 아니지만 이색적입니다
    사진을 찿아 올려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8.10.28 07:1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무지개는 어렸을 때부터 동심에 꿈을 주었던 거지요? 그래서 커서도 무지개를 보면 괜히 좋아집니다. 이과수 폭포를 갈 때마다 보게되는데도 무지개를 보면 꼭 셔터가 눌러지거든요.ㅎㅎㅎ
      이색적인 무지개가 페이지에 나온다니 꼭 찾아뵙겠습니다.

      2008.10.28 18:17 신고

Puerto Iguazu 시에서 저녁 식사하기

생활 2008. 7. 24. 13:13 Posted by juanshpark
밤문화가 존재하는 아르헨티나.
그래서 3개국 가운데서 가장 밤 늦게까지 사람들의 왕래가 자유로운 곳이 뿌에르또 이과수다.

다른 아르헨티나의 지역들처럼 낮잠을 자는 시에스타를 즐기지만,
그래도 다른 지역들보다는 일찌감치 저녁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는 저녁 8시 전에는 식사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아르헨티나의 정통식 아사도를 굽는 곳이 많기는 하지만
관광객들이 주로 선호하는 식당이 El Quincho de Tio Querido라는 식당과
La Rueda라는 곳이다. 두 군데 모두 최고의 가격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띠오 께리도를 선호한다. 그곳에 가면
입구에서부터 숯불에 고기를 굽는 아르헨티나식 바베큐 조리법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인데....

잘 구어진 Bife de Chorizo(비페 데 조리소) 한 점과 함께 적포도주를 곁들이면
그 맛이 환상적이다.

가끔은 식당에서 라이브로 탱고를 연주하는 사람들도 등장한다.
그럴때면 음식 맛에 아르헨티나의 정취까지 한 입에 맛볼 수 있다.

최근에는 터미널 주변에 AQVA 라는 식당이 개점을 했다.
주변 사람들의 추천을 받고 가 보았는데, 음식 맛은 앞의 두 식당보다 더 좋은 것 같다.
다만, 분위기가 아르헨티나 고유의 분위기는 아니다 싶다.
그보다는 오히려 미국쪽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환한 분위기에 종업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식당 메니저의 환한 웃음이
식당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식사를 하고 나서는 Av. Brasil 길에 있는 카페테리아로 간다.
중심 거리에서 비스듬하게 사선으로 뻗어 있는 길인데, 양편으로 상점들이 즐비하다.
나는 그 중에 Bonafide라고 불리는 커피점에 들어간다.
아기자기하면서 잘 꾸며진 카페에서 엑스프레소 커피를 한잔 시켜먹으며 밤의 정취를 맛본다.

커피가 싫고, 오히려 와인이 땡기는 분이라면,
그리고 시간이 10시 전이라면
Av. Republica Argentina 길에 위치한 와이너리인 Don Jorge로 가 보기를 권한다.
최근에 수리를 하고, 게다가 와인바를 만들어 놓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참 괜찮아 보인다.
와이너리에서 판매하는 수준급의 와인이 다른 가게에 비해서 좀 더 저렴하니
선물로 한 병씩 사가기에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 저렇게 거리를 거니는 동안
자정이 되어 간다.

밤의 도시 뿌에르또 이과수.....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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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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