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와인'에 해당되는 글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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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3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Index 페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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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06 Argentina를 대표할 수 있는 와인(2) - Catena Zapata 소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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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거기 날씨 지낼만 하니
2012.01.19 22:43
여긴 무지 더운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그 영향으로 가계에 전기가 날마다 나가서 지장이 좀 있다
이런 날은 포도주 보다 그저 시원한 맥주가 제 맛인데 ㅎㅎ
기회가 되면 한번 시음해 보구 싶구만 그런데 내가 포도주에 거의 문외한이라 잘 ㅎㅎ
좋은거나 나쁜거나 매 입에서는 그리 큰 차이 못 느끼겠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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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v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마셔본적 있는데 그리고 보관하고 있는 와인도 한병있구.. 괜찮은 와인.. 루한대 꾸조가면 비녜도가 80 100년이 되는 곳도 있음..^^ 예를 들어 Marino, cobo... 등등... 맛좋은 와인..임 추천...!!!
2012.01.25 03:51-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 나 역시 쩐이 부족해서 잘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상당히 좋은 와인으로 알고 있었어. 꼬보는 정말 맛좋지. 문제는 쩐이지만...
2012.01.26 22: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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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와인 맛을 잘 모르긴 하지만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2012.02.06 20:44
가끔씩 마져주긴 하는데 자주 마시질 않아서 그런지 큰 차이를 아직 구분하지 못하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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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와인을 마시면서 맛을 구분할줄 안다면 이미 상당히 와인을 마셔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평생을 와인을 마셔도 그 오묘한 맛의 구분을 하지 못하거든요. 가끔 와인 소믈리에와 와셔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습니다.
2012.02.15 2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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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이네요. 비밀글의 일인입니다. ㅎㅎ
2010.06.15 23:19
그러게요. 안멋져지기로 하셨다니 뭐 할수 없지만, 그래도 팬들에게 한말씀은 하시고 은퇴하셔야지요. ㅎㅎ -
카타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여기서 치킨을 보니...
2010.06.15 23:59
월드컵때 치킨을 못 먹은게 또 생각나버렸어요 ㅜㅜ
음식이 많이 짰나보네요...그래도 사진으론 먹고 싶어지는...튀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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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슈하스까리아(Churrascaria) 말씀하시는 거죠? 예전에는 가끔씩 먹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고기만 먹는게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정말 가물에 콩나듯 가서 먹고 있답니다. ^^
2010.06.20 2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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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루티니 와인 이네요 ^^
2010.02.25 09:56 신고
갠적으로 루티니 좋아 하는데 브라질서 가격이 넘 쎄서 자주는 못 마시고 있어요 ㅠ,.ㅠ
루티니와 동급인 DV Catana 와인이 6~70 헤알 하는거에 비해서 루티니는 100헤알이 넘거든요
이건 수입사의 횡포죠 ㅠ,.ㅠ
참! 자세하게 잘 설명해 주셨는데요 빠진게 하나 있어서요
위에서 7번째 사진에 루티니 Encabezado Malbec이 나옵니다. 가격은 162뻬소로 적혀 있네요...
이 와인은 디저트 와인 입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품종인 말벡을 이용해서 만든 주정 강화 와인 이지요포트 와인 같은거요 ^^ .
제가 몇일전 포트 와인에 관한 포스팅을 했거든요.. ^^ ( http://amosera.tistory.com/6 )
그리고 백포도주 품종 중에서 오타가.. 있어서요 ^^;;
카버넷 블랭크 가 아니라 소비뇽 브랭크(Sauvignon Blanc) 일듯 싶네욤 ^^ -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호주에서 와인은 참 많이 마셔봤는데...
2010.02.25 10:24
(그래봤자 싸구려 와인)
루티니 와인이라든지 다른 와인의 맛은 어떨지 ㅎㅎ-
juanshpark 수정/삭제
위에 댓글 써 놓은 Amosera는 상파울로에 있는 동생입니다. 와인에 대해서는 저보다 훨씬 더 잘 알죠. 한번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와인에 대해 이말 저말 재밌는 것을 많이 써 놓았더군요. 강추합니다. ^^
2010.02.25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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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 와인의 세계에 대해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세계 5위의 생산국이자 소비국이거든요. ^^
2010.02.26 1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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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와인이란 쉽게 접할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게 젤이야
2010.02.26 00:37
뭐 루티니 를 아무 부담없이 구입해 마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행이고......
마셔보니 좋긴 하더구만 ..그런데 그걸 식사때 마다 반주로 마실수는 없잖아 ㅎㅎ
나두 선물로는 보내 보긴 했는데 내가 마시기 위해 사본적은 없는거 같다...
하였든 좋은 정보 하나 배웠다 ....-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 맞아. 루티니를 반주로 마실 수는 없을 것 같아. 너무 비싸거든. 근데,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이라면 한 두 병을 사가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 ^^
2010.02.26 1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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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좋은 것도 그 가치를 아는 사람한테나 좋은 거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야 무엇을 먹은들 그 가치를 알수 있을까? 가끔 루티니를 먹어 봐도 그다지 다른 비노들과 차이를 모르니 나야 말로 돈이 아까운 거지 안그런가.
2010.02.26 15:33
어제 갈라파테 다녀 왔다. 너도 기회가 되는 데로 한번 가봐라 정말 죽기 전에 가봐야 할곳 중에 한곳 같더라 다녀 오신 분들이 거기는 꼭 가봐야 한다는 말들이 빈 말이 아니더군 . 정말 좋은 구경 많이 한것 같아
그리고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젊을때 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들더라.
그리고 오늘 야후 싸이트에 보니까 그곳에 여행사 하는 분들이 너를 불편해 하는 것 같은 글들을 올렸더라
참고 해 봐라-
juanshpark 수정/삭제
음, 안그래도 그 문제때문에 이곳 포즈의 교민회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보고를 했어. 가이드는 될 수 있으면 자제를 하고 있지만, 친구들이나 지인들의 경우는 어쩔 수 없잖아? 그걸 밥그릇 쟁탈전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좀 아쉽네. 사실, 블로그를 통해 이과수를 오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기들에게도 좋은 결과가 올텐데...
2010.02.26 1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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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올라 오는 글을 보니 그곳에서 일하는 교회 관련 된 사람 아닌가 생각 되는군 ...
2010.02.27 08:57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좋은 정보나 글들이나 쓰기 바란다-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 일단 댓글은 모두 종교관련 댓글이기 때문에 삭제를 했어. 그리고 내 주소, 전화번호를 다 주었는데, 전화도 걸지 않고, 찾아오지도 않고, 메일로도 대답을 않고 오직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것으로 보아서 그냥 흠집만 내려고 하는 사람인것 같아. 내 블로그가 유명해지기는 한 모양이야. 악플도 달리구 말야. ㅎㅎㅎ;; 신경 별로 안 쓸거야.^^
2010.02.28 1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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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살앙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르헨티나에서 Luigi Bosca 말벡으로 하나 사와서 마셨다는 ㅎ
2010.03.05 04:03
아르헨에서 30년가까이 사신 형님이 추천해주신 와인이 Luigi Bosca랑 루티니였거든요 ㅎ
66페소? 정도에 사왔다는...ㅋ
와인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좀 더 알고 싶다는..ㅋ-
juanshpark 수정/삭제
아, 그랬군요. 당시 66페소였다면 Reserva 를 드셨겠네요. 종이가 보라색의 짙은 표지였을 겁니다. 아주 좋은 와인이죠. ㅎㅎㅎ
2010.03.06 0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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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SHIN HYE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루티니.아르헨티나 와인은 이름마저도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루티니...루이지 보스까....음....제 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신사동에 있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레스토랑에 포스팅하신 훌륭한 와인들 루티니,루이지 보스까랑(두개는 확실히 팔았고) 트라피체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0.01.28 05:14-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제 기억으로도 트라피체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아르헨티나 와인이 좀 더 한국에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2010.01.29 2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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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이번에 나두 알젠틴에서 동생녀석이 한정 생상 된 (1000개만 있다..ㅋㅋ) 좋은 (비싼) 포도주를 선물로 가져 왔그덩, 형! 우리 만나면 그거 따자!!!!!!!!ㅎㅎ
2010.01.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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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트라피체 맞이 좋을 것 같은 니낌이 드는데, 그거 생산 하는 양조장 견학 갔다 온지가 한참 되긴 했어도
2010.02.03 16:48
거기를 갔다 와서 그런지 아무래도 포도주를 살때면 의식적으로 그 상표에 시선이 가던데,
나중에라도 한병 사서 마셔 봐야 겠다. 맛이 좋을것 같아 보여. -
Andre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오!~~~
2010.02.08 18:25
루티니 말벡에다가 뜨라삐체 싱글 빈야드~~ (-ㅇ-)
정말 좋은 와인 드셨네요 ^^
싱글 빈야드는 Trapiche 와이너리의 플래그십 와인 이에요
한국에선 미쎌롤랑씨의 싸인이 들어간 Iscay 가 더 비싸긴 하지만
현지에선 싱글 빈야드가 이스까이의 두배 가격 이건든요...
뜨라삐체가 소유한 10여개의 최상급 싱글빈야드 밭중에서
5개 밭은 내수용으로 고정 출시 돼구요
각 해마다 작황이 가장 좋았던 3개의 밭을 추려서 수출용으로 출시 합니다.
드신 와인은 06빈 Adriana Venturin 빈야드 이네요...
그럼 칭구분이 수출용으로 나온 싱글 빈야드를 들고 오신 거에요
최소 150불은 주셨을듯 합니다 ^^
좋은 와인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신거 축하드리구 부럽네요 ㅎㅎㅎ-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구만... 정말 맛은 좋았다네. 수출용은 맞을거야. 델 에스떼에서 구입을 했다니까. 하지만 그렇게 가격이 높을줄은 상상도 못했구만. ㅎㅎㅎ
2010.02.08 23:37 신고 -
Andre Lee 수정/삭제
아~ 머~ ...
2010.02.09 09:10
상팔 가격이라서요 ㅎㅎㅎ
델에스떼 에서 라면 좀더 싸지 않을까 싶네요 ^^
전 아르헨티나에서 구입해서 마시느라 내수용으로 나온Jose Blanco 하고 Pedro Gonzales 빈야드 밖에 못마셔 봤어요...
전반적으로 가장 평이 좋다는 아드리아나 벤뚜린 빈야드... 꼭 마셔 보구 싶었답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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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ㅎㅎㅎ;; 미국 와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요? 언젠가는 캘리포니아의 라파밸리에 가서 미국 와인을 맛보고 와이너리를 구경하고 싶답니다. ^^
2009.12.08 0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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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시간과 여유ㅡ, 두개가 필수적입니다. 이과수 오실때는 필히 이 블로그에서 http://latinamericastory.com/64 를 참조하시구요.
2009.12.08 0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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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와인보다 테이블 위의 맛난 음식들에 더 눈이 가네요 ㅎㅎ. 특히 저 멜론과 파마햄의 조합.. 와인안주로 최고죠~ 음.. 침넘어갑니다^^.
2009.12.07 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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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아 좋아!!! 내가 보기엔 형 지금부터 와인 시음하는 자격증 준비하는거 어떨까, 그리고 이 와인 한번 본적은 있는데, 마셔봤는지는 기억이 안나...그리고 어저께 꾸리찌바 갔다 왔어요,,,졸려,,,
2009.12.07 09:18-
juanshpark 수정/삭제
Terivento는 나도 그다지 마셔보지 않았던 와인이야. Wine Spectator에서 92점을 받았다고 하는데, Argentina Wine 협회의 점수는 더 짰던 것으로 기억해. YPF 에서 해마다 발행하는 아르헨티나 최고 50위 와인에는 들어가지 않았거든. 그래도 아주 좋더라구. ㅎㅎㅎ
2009.12.08 09: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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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2009.12.07 12:57
품격있는 모임에 가셨었군요. 부럽습니다. 맛있는 와인 시음하면서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는 하이 쏘싸이어티 아닌가요? 그사람들이 Juan님이 한국에도 팬이 많다는 것을 간파했었근요. ㅎ
자주 가셔 좋을 얘기 많이 올려주시길..-
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 그런가요? 아무튼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소믈리에가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당신 말이 아주 예술이었답니다~" 이말 한마디에 얼마나 좋아하던지....ㅎㅎㅎ
2009.12.08 0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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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 P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와인을 홀짝 홀짝 마시는데...이 와인도 눈여겨 봤다가 한병 사놔야 겠네요. ^^ 안주가 훌륭해 보이네요.
2009.12.07 18:18 -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보데가 가 미시온에 있는 거니?
2009.12.07 19:15
거기에서도 포도주가 나오는 구나 나중에 라도 상표 잘 봐 놨다가 사먹어 봐야 겠다.
시음 평은 다음에 올려 야겠다-
juanshpark 수정/삭제
아냐, 이 보데가 Trivento는 멘도싸에 위치해있어. 에놀로고를 보내줘서 이과수에서 시음을 한 거지. 뜨리벤또 사이트에 들어가봐.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일반 관광객에게 개방이 되어있다니까, 미리 예약만 하면 된대. ㅎㅎㅎ
2009.12.08 09: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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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onio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기분 좋았겠어요.. 여러 행사들 중에 와인 시음에가 제일 기분이 좋더라구.. 처음에는 다들 어색해 있다가 다들 한잔씩 들어가면 어느새 다들 친구가 된 것처럼 수다장으로 변하죠~~
2009.12.12 10:30 -
vic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맛있겠당.... 나도 몇군데 가봣는데...^^ 시음 할때 느낌..분위기 아마도 최고 지...ㅎㅎ
2010.04.22 02:57
근데 형 한가지 틀린게 있어서 ....수정 요망..."소믈리에는 스페인어로 에놀로고(Enologo)" 라고 써 놨는데.. 에놀로고는 와인을 제조 하는 사람을 말하거든, 내가 아는 에놀로고가 있어서 많이 얘기를 들었지.. 소믈리에는 스페인어로는 sumiller 라고 하고..^^;;-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구만. 내가 잘 못알고 있었네. 고마워. 그래도 수정은 하지 않을거야. 수정하면, 댓글이 이상해질테니까.... ㅎㅎㅎ
2010.04.22 2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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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저 가격표는 설마 미국달러인데도 785이라는 엄청난 숫자가 붙어있는겁니까?
2008.12.06 15:09
=ㅁ= ;;;;;;;;
저같은 소시민은 사줘도 못 먹겠습니다 잉잉잉. 한잔에 필카 하나 값 ;;덜덜덜 -
kim jai han 수정/삭제 댓글쓰기
no sabia que tenia gusto especial por zapata, pero para mi por mi bosillo me conformo callia y ventos son de patagonia sale masomeno $ 14 asi que para poder consumir alamo o zapata me tengo que ahorrar bastante..... que siga ese lindo comentario. desde esquel patagonia
2008.12.06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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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feliz Navidad!
2008.12.07 01:08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와인 전문점에 가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뭐가 뭔지 통 ^^;
이곳에 있는 이름들을 적어놔야 겠어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좋아하는 와인을 한잔도 못해 아쉬웠는데..
2008.12.07 09:27
이번 포스팅을 보니 더더욱 힘들어 지네요.. ㅠㅠ
400페소면 한화로 얼마나 하는거죠?-
juanshpark 수정/삭제
현재 아르헨티나 페소화가 미화인 달러화 대비 1 대 3.4정도 됩니다. 400페소면 미화로 115불 선인가요? 한국의 원화로 환산(1500으로 치고)하면 170,000원 정도 되는 가격이네요. 그다지 비싸지 않은가요? 거기에 유류세와 수입통관세 등을 적용한 가격이면, 좀 비싸지지 않나 싶습니다.ㅎㅎㅎ
2008.12.07 1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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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도 하나의 학문인듯,,역사와 종류도 꽤 복잡한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해버리니 도통 접근이 어렵더라구요~!!
2008.12.07 10:58 신고
그냥 마트에서 할인가에 나온 싸구려 와인만 어쩌다 ㅠㅠ 근데 항상 취미삼아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ㅎㅎ-
juanshpark 수정/삭제
마트에 나온 할인가의 와인도 좋은 것들두 있을 수 있지요. 문제는 보관인데... 대부분 와인을 그냥 세워두는데, 그렇게 오래 보관하면 와인 코르크가 마르면서 공기와 접촉해서 산화되다가, 결국 식초가 되거나, 상해버리는 수도 있거든요. 맛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게 와인인가보다" 뭐, 이렇게 생각하시게 되는데... 그게 좀 안타깝더구만요.
2008.12.07 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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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포도주 라 ~~~~~
2008.12.07 23:50
나두 가끔은 한잔씩 하지만 넘 비싼거 엄두 가 안나서 ..
그저 내 수준은 라바로 꼬레아 정도면 괞찬치 ...
잘지내..-
juanshpark 수정/삭제
나바로꼬레아도 명품이지. 예전에는 겨우 Termidor나 Resero가지구두 행복했던 때가 있었는데 뭐. Navarro Correa가운데 엄청 비싼 와인도 있다는 거 알아? 다음번 포스팅할 와인은 Luigi Bosca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다음번쯤에 Navarro Correa도 한 번 다루어볼께. 그럼....
2008.12.08 0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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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an 수정/삭제 댓글쓰기
18세 안되서 못 마시는데... 진짜 마시고 십다..ㅋㅋㅋ 띠오 잘지네시지오?ㅎㅎ 또 아르핸티나 한번 오셔야죠, 그때 뵈요.
2008.12.07 23:53-
juanshpark 수정/삭제
야~! 내 조카들에게 이렇게 댓글을 다 받고... 참, 많이 컸다. ㅎㅎㅎ... 안그래도 요즘 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겨울 사진을 많이들 올려서, 내년 겨울에는 아르헨티나에 한 번 가볼 생각이다. 아예,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더 남쪽으로 내려가보면 어떨까 생각두 하고 말야. 암튼 또 보자.
2008.12.08 0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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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hola Cristian.... como te vas? Estamos muy bien. Cuando vas a venir por aqui? Esperamos tu visita...
2008.12.08 0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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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수정/삭제 댓글쓰기
Hola tio como vas en iguassu muy bien ?
2008.12.08 00:17
Bueno espero que regreses a Argentina
si volves a Argentina voy a estar Feliz
BRIAN-
juanshpark 수정/삭제
hahaha.... Brian, che, como estas? estoy contento de recibir tu mensaje. Ir a Argentina.... pienso que es dificil este año, pero en el medio de año que viene, tal vez...
2008.12.08 0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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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은 모르지만..와인을 즐겨 마십니다
2008.12.08 02:41
알아야 될 것들이 무궁무진 해 언제 다 알까나 싶습니다
하나씩..조금씩..시간을 만들어 노력해야겠습니다
늘..고맙습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제가 오히려 섬님에게 감사를 드려야죠. 꾸준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운 계절이니 몸조심 하시구요.
2008.12.08 1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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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악, 와인입니다!! 제가 가는곳들은 저렴(?)한 곳이라 그런걸까요 아님 아직 종류가 너무 많아 초보라서 보지 못했던걸까요 +_+
2008.12.08 04:05
주안님 이야기만 들어도 완전 입맛을 다시는 중입니다. 으흐흐;;
즐거운 하루 잘 보내시고 계신가욤~?!-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에서 원산지 와인을 저렴하게 맛보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오늘 아침에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한국에서도 아르헨티나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인터넷으로 연결을 하지는 못했지만, 전화 번호는 있습니다. 02-3442-6633으로 되어 있는데, 한국 전화번호 맞나여?
2008.12.08 1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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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오랜만에 왕봤어용...^^
2008.12.08 21:49
음악이 좋아요~~ 상쾌한 음악덕에 글 읽기도 수월한데요...^^
한국에는 주말에 눈이 펑펑왔답니다.. 오늘 저녁에는 와인생각이 간절해지네요 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인 소개도 좋지만 음악도 좋네요~ ^^
2008.12.10 08:46
지금 살고있는 집에 콜롬비아 출신 사람들이 몇 명 있는데.
주말되면 항상 흥겨운 노래를 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남미 음악에 관심이 부쩍 생겼는데 어디서 찾을 겨를이 없어서...
종종 포스팅에 음악도 부탁드려요 ㅋ-
juanshpark 수정/삭제
남미 음악, 그러니까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음악 말이지요? 흠, 예.... 곡들이 있기는 한데, 한국과는 달라, 특별히 유행하는 곡들은 별루 없고, 자신의 취향대로 듣는 노래들이 좀 있습니다. 저 역시 좀 느린 템포의 발라드를 좋아하다 보니, 그런 취향의 노래들만 좀 있는 편입니다. 여기 삽입된 곡은 친구인 어느 연주자가 탱고풍으로 편곡한 곡이구, 원래는 탱고가 아니랍니다. 암튼 음악이 좋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음악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08.12.10 2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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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이름없이 전세계를 다니는 음악들..많은 것 같습니다
2008.12.23 08:01
이름만 거창하니 음악성 부족보단 훨..아름다운 음악..
더 좋아라합니다..
전 ..제가 게을러 복잡하고 잘잘한 게 싫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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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았답니다..ㅎㅎ..
2008.12.27 08:35
두번 간 이마트에서 맛도 보았답니다 생일인 마스날..들어가는 느낌은 쫌 까칠한 느낌과 시원함 개운함..넘기며 부드러운 맛..좋았습니다
알라모스 까베르네쇼비뇽.. 제가 느낀맛입니다..ㅎ..
한병 더 구입한 것은 트라삐체 오크캐스크 말백2006..알라모스보다 조금 더 줬답니다
무언가 부족하며 모르던 것.. 알아가는 순간..뭐든지 좋답니다
저를 채우고 비워내는데 도움인 것이라면 환영이지요
고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수고 했어요.
2013.09.23 12:31수고는 뭘... 형이 다 했지.
2013.10.12 07:03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