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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3.04 이과수 관광 스케줄 (4) (14)

난초를 좋아하십니까?

정보 2010. 2. 24. 09:13 Posted by juanshpark
지구상에서 몇 번째로 큰 식물군에 난초(蘭草)가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어떤 종류이든지 난초를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난초가 극지방이라고 할 수 있는 알래스카부터 준 사막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난초들은 습도가 높고 날씨가 따뜻한 온대와 아열대, 그리고 열대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난초를 보기가 더 쉽습니다. 난초를 보기가 쉽다는 말이 기르기도 쉽다는 뜻은 아닙니다. 야생란을 집에서 길러보려고 시도해 본 사람이라면 그게 보통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공감할 것입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 이과수에는 난초를 전문적으로 기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 친구에게 난초에 대해서 물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제 난초의 삶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보시겠습니다.
난(蘭)에 해당하는 한자어는 사전을 조사해 보았지만, 그 유래를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화분에 심어져있는 난초를 보고있자니 이 글자가 상형문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난에 해당하는 한자어의 유래를 알고 계시다면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서양의 난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 Orchids(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Orquidea)의 유래는 좀 고약한 뜻이 있더군요. 오키드라는 단어는 그리스어 오키스(orchic)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그 단어 오키스의 의미는 남성의 고환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단어 오키드를 사용한 첫 사람은 후에 아르스토텔레스의 제자가 된 철학자 테오프라스토 라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남성의 고환을 의미하는 이름을 부여했던 이유는 그 꽃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모양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난초는 5장의 꽃 잎과 그 가운데 남성의 고환을 닮은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양에서 매(梅)란(蘭)국(菊)죽(竹)이라는 사군자로 난초가 고아함과 단아함의 상징이 되어 있는 동안 서양에서는 난초가 그 이름의 유래에 어울리게 에로틱한 사랑과 깊은 관련을 맺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 꽃말은 여전히 사랑의 열정이지만, 난초는 색에 따라서 그 꽃말이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이를테면 흰색은 순수한 열정과 사랑을, 노란색은 따뜻한 에로틱한 관계를, 분홍색은 성적인 면으로의 유혹을, 그리고 붉은색은 누군가와의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의미로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세기 초까지만 해도, 난초는 사실상 부유층의 전유물이었습니다. 19세기에 난초의 가격은 상당했었고, 일부 유럽의 귀족들은 동양의 희귀한 난을 얻기 위해 수천 파운드의 돈을 지불하기도 했다는 거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난의 희귀성은 조금씩 사라져 갔습니다.

오늘날에는 발견되어 등록된 자연산 야생란이 20000(2만)~25000 종이나 된다고 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야생란들은 크기가 아주 작고 심지어는 눈에 잘 안띄게 작은 크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현재 발견된 2종의 야생란은 땅 속에서 자라고 땅속에서 꽃이 펴서 일생동안 햇볕을 안 보는 종도 있다고 합니다. 그 반대로 꽃의 크기가 수 미터에 달하고 무게가 수백킬로그램이 나가는 난초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 난초들은 거의 대부분 벌이나 곤충들에게 제공할 화분도 거의 없고 화밀은 전혀 없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난초의 종류는 개량종과 교배종을 통해서 현재는 등록되어 있는 개량종 및 교배종이 10만 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추산으로 지구상에서 7번째로 큰 식물군에 포진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더운 열대 지방이나 준사막 지역에서도 난초는 잘 자란다고 합니다. 열대 지방에서는 일부 나무들에게서 난이 발견되고 준사막에서는 선인장 위에서 자란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그때문에 난초가 기생식물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실은 기생 식물이 아니라 착생 식물입니다. 기생 식물이 숙주가 되는 식물 위에서 식물의 양분을 빨아먹고 사는데 반해 난초는 기반이 되는 식물의 양분을 빨아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약한 난초가 지지기반을 갖기 위해서 나무와 선인장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좀 특이한 종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서 이야기를 한 것처럼 난초는 화분도 화밀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수의 난초가 자생 내지는 키워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잘 번식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난초는 화분이 거의 없지만, 수분을 위해 곤충을 끌어들이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방법은 1) 색, 2) 향기 그리고 3) 모양이라고 합니다. 강렬한 색과 짙은 향기, 심지어는 악취를 이용해서 곤충들을 끌어들이고 그것으로 수분을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어떤 난초의 모양은 벌 모양이라고 합니다. 그런식으로 난초는 계속 수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생난의 경우입니다. 지금은 상당히 많은 화원에서 난초를 인위적으로 교배도 하고 키우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라는 생각에서 원예 전문가인 에머슨씨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다 듣고 나서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잠깐 설명을 해 드리지요.
수분을 하게 된 난초에서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조그만 주머니가 만들어지게 되고 그 속에 수만개에서 수백만개에 달하는 씨가 생성됩니다. 저 사진의 주머니 크기는 겨우 1cm 정도입니다. 그 안에 수백만개의 씨가 들어있다니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에머슨씨는 씨가 눈으로 판별되지 않을 정도로 작으며 마치 가루 우유처럼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초가 잘 번식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수 백만의 씨앗중에 발아를 하는 것은 겨우 3개~5개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생존 법칙에 따라서 생각해보면 엄청난 경쟁을 뚫고 발아하게 되는 셈이지요?

전문가들은 난초의 발아를 돕기 위해 특이하게 제작한 젤리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뭐라뭐라 그러는데, 그 재료를 잘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젤리처럼 생긴 곳에서 씨앗을 6개월~8개월을 놓아두는데, 그러면 그곳에서 발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발아를 한 난초의 새끼를 이렇게 유리병 속에서 다시 6개월 정도를 숙성 시킨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니까 엄청 크죠? 하지만 실제로는 제 손가락의 손톱보다 훨씬 작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6개월 정도 숙성을 시킨 다음에 젊어진 난초를 묘본에 옮겨 심습니다.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 합니다만 여기서도 다시 6개월에서 길게는 1년정도를 산다고 하더군요. 물론 관리는 철저히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 기간을 거치고 나면 화분에 옮겨심어도 될 정도로 자란다고 합니다. 화분에 옮겨 심어진 난초를 한 번 보십시다.
에머슨씨가 들어올린 조그만 화분의 난초입니다. 처음 심었을 때의 크기는 제일 앞쪽의 조그만 부분 정도크기 였다고 합니다. 이 화분은 벌써 2년을 키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 젤리속에서 6개월, 그다음 유리병에서 6개월, 묘본속에서 또 6개월, 그리고 화분에 심어서 몇년.... 도대체 꽃이 필때까지 난초를 얼마나 정성을 기울여야 할까요? 나같이 밖으로 잘 나가돌아다니는 사람은 난초를 다 죽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포기~!를 선언한거죠. ㅋㅋㅋ
하나의 난초를 키우기 위해서 애를 쓰는 분들이 새삼 존경스러워 집니다. 아르헨티나에 계시는 어머니도 이렇게 난초를 키우고 계시거든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일단 꽃을 피우고 잘 자란 난초는 에머슨씨의 표현에 의하면 절대로 죽지 않는것 같다고 합니다. 한쪽뿌리가 성장해서 꽃을 피우고 죽는동안 다른쪽에서 다른 뿌리가 나오고 그것이 성장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난초 재배가 재미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들 가운데 꽃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단아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난이 있습니다. 비록 오키드라는 단어의 어원이 그렇기는 하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꽃 중 하나라는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덧) 위 난초들의 사진은 모두 에머슨씨의 오르키다리아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에머슨씨의 오르키다리아에 관한 이전의 블로그를 보시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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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okerface7.tistory.com BlogIcon KEN.C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정말 예쁘네요.~~

    2010.02.24 10:3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죠? 저두 난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멋있고 화려해서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2010.02.25 11:06 신고
  2. Favicon of http://starpia0111.tistory.com/ BlogIcon 동글콩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라틴아메리카 사시는 가봐요 ㅎㅎ 난초 너무 이쁘네요

    2010.02.24 11:3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개량종들이 이렇게 크고 예쁘고 화려하다고 합니다. 사람도 개량을 하면 좀 어 예쁘고 화려해질까요? ㅎㅎㅎ

      2010.02.25 11:07 신고
  3.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도 씨가 있구나... 감탄... !!!

    2010.02.24 23:09
  4.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juan님 댓글 보고 오래만에 들렀습니다. 블로그 방문에서 사귄(?) 이웃들은 댓글에서 안보이면 금방 잊혀지는 경향이 있더군요. 잊지않고 계속 인연을 이어 나가는 게 좋은 것 같은데... 방문이 뜸했던 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2010.02.25 00:2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저두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있는걸요. 피차 일반인데, 어른이 그런 말씀을 하시면 제가 좀 면목이 없어지지요. 하하...

      2010.02.25 11:12 신고
  5. Favicon of https://amosera.tistory.com BlogIcon Amosera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꽃들을 보고 있으니까 개업식이 생각이 나네요
    개업식 선물용으로 제일 싸자나요 ㅋㅋ
    50헤알 하나요? 아마~~

    그래두 참 이뻐요
    잘 관리 하면 6개월까지 간다는데.. (개업식 화분..)

    2010.02.25 10:03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 개업식으로는 짱이지... ㅎㅎㅎ;; 여기서는 그보다 싸단다. 인터넷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다니까, 한번 시도해 보면 어떨까?

      2010.02.25 11:13 신고
  6.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 식탁에도 이제 만발할 준비를 마친 봉우리들이 마구 나오네요. 양란이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

    2010.02.25 11:2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식탁앞의 난초라.... 정말 괜찮군요. ^^;; 빨간 내복님과 가족의 성격이 드러나는 문구로 보입니다. 멋있습니다. ^^

      2010.02.26 19:12 신고
  7.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한번 피고 나면 안죽는 다는데 왜 나는 가져다 놓는 족족 다 죽는 거지 .......
    하여간 꽃을 키운다는게 나 하고는 안 맞는 것 같아 ..

    2010.02.26 18:59

지구 반대편의 한국은 지금 겨울로 들어가는 골목에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곳 이과수는 여름으로 몰입하고 있는 중이죠. 거리에 나가보면 참 화려한 꽃들이 정말 많이 피어 있습니다. 종류도 많고 빛깔도 많지만, 요즘 가장 많이 핀 꽃은 Framboyam 이라는 꽃입니다. 아무튼 화려한 이과수의 여름 꽃들 사진을 좀 모아보았습니다. 사진은 모두 11월 중에 이과수와 이과수 근처에서 촬영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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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이라고 하죠? 꼭 애기들 젖병 닦는 솔 처럼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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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꽃이 프람보얌입니다. 짙은 적색에서 환한 적색, 그리고 주황색, 노랑색과 노랑및 주황이 섞인 색까지 아주 다양하면서 화사합니다. 이과수에는 주황색이 가장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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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인지 백합인지 잘 구별이 안되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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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의 꽃술 부분이 참 멋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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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도 한 자리 차지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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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꽃들의 세계를 잘 감상하셨습니까? 물론 이들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일일히 사진을 찍지 못해서 올리지 못했을 뿐이죠. 하지만 여러분들이라면 훨씬 더 많은 꽃들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보지 못하는, 혹은 한국에서 보았지만, 이국이라 좀 더 색다른 그런 꽃들이라면 더욱 주의를 끌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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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osu1218.tistory.com BlogIcon gosu121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추위에 꽃을 보니.. 새롭군요..~

    2009.11.27 18:3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후후,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에 꽃을 보니 지구 반대편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시는지요? 방문과 댓글 감사합니다.^^

      2009.11.29 08:29 신고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來福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색다른 꽃 9?) 들이 많네요. 백합종류는 이곳에도 많지만, 다른 꽃들은 처음 보는군요.

    2009.11.28 02:1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남미, 특히 이곳은 열대 아열대 식물이 많기 때문에 좀 특이한 꽃들도 있어 보입니다. ㅎㅎㅎ

      2009.11.29 08:30 신고
  3. Favicon of http://blogihwa.tistory.com BlogIcon 怡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의 자연은 아름답네요.^^
    나팔꽃 비슷한 꽃도 보이고요. 처음보는 꽃들도 많습니다.(꽃에 대해 아는게 없어 한국에 있는데도 처음보는 꽃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2009.11.28 02:2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나팔꽃 비슷한 꽃이 아니라 나팔꽃 아닌가요? ㅎㅎㅎ;; 뭐, 가운데가 색이 같아서 한국에서 보던 것과는 좀 다르지만 아무튼 나팔꽃으로 알고 있는데요.^^

      2009.11.29 08:31 신고
  4.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한 꽃들도 많군여

    2009.11.29 01:4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카나다에 계시는 분인가 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종종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

      2009.11.29 08:32 신고
  5. Favicon of http://ccachil.tistory.com BlogIcon 까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몇몇 꽃 덕인지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2009.11.30 03:53
  6.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사진을 공부(?)하면서 아웃포커싱해서 찍는 사진을 시도해보는데 그게 잘 안되더군요. 목표 피사체만 확실하게 보이고 배경을 흐리게 하는게 말같이 쉽지가 않다라구요. 무가 잘 못됐는지..

    2009.11.30 09:0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피사체만 뚜렷하게 찍고 나머지를 흐리게 하고 싶으시다면 조리개를 많이 개방을 하세요. 피사계 심도가 얕으면 그런 사진이 나오거든요. 개인적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 있는데... 요즘도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또 한국어로 되어 있는지도.... 영국인 사진 작가인 존 헤치코 라는 사람의 책인데, 스스로 자신이 사진 찍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어떻게 찍어야 한다는 것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책입니다. 아르헨티나에 살때 보았던 책인데, 사진을 배우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지요. 그런데, 한국에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2009.11.30 09:30 신고
  7. Favicon of http://www.i-rince.com BlogIcon 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서 열기가 느껴지네요. ^^;
    여긴 막 추워지려고 하고 있답니다~

    2009.12.01 09:33
  8. 이병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framboyam이란꽃의 이름이 정확한가요?

    검색이 되질 않네요.

    2013.07.02 08:50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에서는 공작화라고 합니다. 영문으로는 Flamboyant 라고 쓰셔야 검색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3.07.07 07:29 신고

이과수 관광 스케줄 (4)

정보 2009. 3. 4. 12:22 Posted by juan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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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 관광 스케줄 네 번째를 기술한다. 스케줄 네 번째는 다음과 같다. 젤 애매한 경우인데....

오후에 도착해서 그 다음날 오후(혹은 저녁)에 출발하는 1박 2일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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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방문객이 이렇게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일단 하룻밤을 보내야 하니까 숙박비도 들어야 하고, 시간이 잘려있기 때문에 제대로 관광을 하지도 못한다. 다만 브라질(혹은 아르헨티나)에 왔고, 이과수 폭포가 유명하다니까 한번 그냥 쓱 훓어보고 가려는 생각으로 오시는 분들같은데, 그래도 맞춤 스케줄을 제공해야 하는 사람이니까 스케줄을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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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도착했다면, 호텔로 바로 들어가서 짐을 풀고 간단한 차림으로 나온다.(신분증은 꼭 챙겨 다닌다.) 오후 3시 30분 이전에 도착했다면 브라질쪽 폭포는 구경할 수 있으니, 바로 국립공원으로 향한다. 국립공원 입장료는 22헤알이다(미화 8불). 브라질 쪽 폭포를 구경하고 나와서 시간이 된다면 헬리콥터를 타고 이과수의 상공을 날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헬기로 하는 관람은 3명 이상이어야 하며 10분 관람에 1인당 150헤알을 받는다.(미화 60불) 헬기까지 관광을 끝냈다면 6시경이 되었을 것이다. 이때쯤이면 사실 왠만한 곳은 다 문을 닫으니 다른 곳을 구경할 시간은 없다. 하지만, 약간의 시간을 사용해서 3개국 국경에 가서 사진을 찍고 올 수는 있다. 그곳은 입장료를 받지 않으며, 열려있는 공간이니 시간의 제약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해가 지고 난 다음에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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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직 있다면 그곳에서 시내로 들어와서 포즈 두 이과수 시내를 둘러보는 것도 좋다. 느긋하게 고급 식사를 하고 싶다면, Hotel Mercure Internacional Foz의 18층 꼭대기에 Ciel 이라는 이름을 가진 프랑스식 식당이 있다. 가격도 포즈 최고이지만, 맛도 최고로 꼽히는 식당이다. 스페인식 빠에야와 와인을 즐기고 싶다면, Quintino Bocaiuba 길에 위치한 ZARAGOZA라는 식당으로 가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요일에 따라서 메뉴가 바뀌니 새로운 맛을 즐겨볼 수도 있다. 하지만 브라질에서 다른 나라 음식을 즐기는 것보다 브라질식 슈하스까리아를 가고 싶다면 Bufalo Branco 라는 슈하스까리아를 권해주고 싶다. 가격은 음료수를 빼고 일인당 44헤알이다. (다른 식당의 가격을 알고 싶다면, 내게 메일을 보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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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을 여러 나라의 음악과 춤을 보며 한가롭게 보내고 싶다면, RAFAIN SHOW를 볼 것을 권한다. 이미 몇번 포스팅에서 지적을 했거니와, 하파인 쇼에서는 이웃 나라인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칠레와 볼리비아는 물론 브라질의 여러 지방의 노래와 춤을 선보이고 있다. 식사와 쇼를 포함해서 1인당 71헤알(음료수 제외)인데,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흥정도 해야 한다. (미화 30불) 하파인 쇼가 끝날즈음이 저녁 10시 반 이후이니, 호텔로 돌아가서 쉬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1박을 지낸다.

이튿날: 여기에서 스케줄은 두 갈래로 나뉜다. 먼저 첫번째:
아침 일찍 일어나서(7시 30분경) 아르헨티나 쪽 폭포로 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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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에서 돈을 페소로 환전을 한다. 1인당 50불 정도만 바꾸면 된다. 아르헨티나 국립공원에서 60페소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다. (미화 18불) 그리고는 곧장 악마의 목구멍으로 가는 꼬마기차를 타고 간다. 기차는 첫번째 역에서 내려서 연결되는 기차를 타야 한다. 어렵지 않으므로 걱정할 필요은 없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기서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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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연결해서 악마의 목구멍으로 간 다음에 그곳을 빨리 구경하고 나온다. 다시 기차를 타고 갈아타는 역으로 온 다음 이제 Paseo Inferior를 향해 내려간다. 가능하다면 인페리오르 코스를 시작하기 전에 샌드위치라도 하나 사서 가져가도록 한다. 인페리오르 코스를 구경하는데(보트를 타지 않고)는 보통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 인페리오르 코스까지 모두 돌아보았다면, 이제 숙소로 돌아가야 할 시점이 된 것이다. 오후에 여유롭게 출발하기 위해서는 아르헨티나 쪽 폭포를 간단하게 살펴봐야 한다.

기념품을 사기를 원한다면, 혹은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와인을 가져가기 원한다면, 돌아오는 길에 Puerto Iguazu 시내에 들러서 Av. Republica Argentina 길에 위치한 Oda Vinoteca에 들러서 와인을 골라볼 수 있을 것이다. 아르헨티나 화폐로 50페소 이상이면 고급 와인이므로 선물용으로는 적당할 것이다. 아르헨티나 와인을 추천받기 원한다면 나에게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주기 바란다.

오후 늦게 출발하는 사람이라면, 푸에르토 이과수 시내 외곽에 위치한 아리뿌까를 잠깐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입장료는 8페소) 그리고 아르헨티나 국경과 브라질 국경 사이에 있는 듀티프리도 방문해 볼 수 있다. 그 외에 시간이 나는대로 브라질쪽의 난초공원, 선인장 나라들을 방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에는 꼭 좀 여유를 가지고 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면, 내 블로그 주소좀 많이 추천해 주기 바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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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의 두 번째 코스다. 이미 어제 브라질쪽 이과수를 보았으므로 아르헨티나쪽으로 보기를 원치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아침 일찍이 이따이뿌로 들어가 볼 수 있다. 그곳에서 버스를 타고 이따이뿌를 보는 Vista Panoramica를 구경할 수 있다. 관람료는 16헤알(6불). 이따이뿌를 나와서는 바로 파라과이 델 에스떼 시내로 넘어가서 구경을 한다. 델 에스떼 시내의 상가에서 쇼핑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는 달러화의 강세때문에 그다지 메리트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일부 카메라와 같은 제품들은 한국이나 미국보다 훨씬 싸다. 음, 일례로, 며칠전에 알아본 바에 의하면 Fuji Finefix S-100FS가 미국의 이베이에서 550불로 팔리고 있는데 반해 이곳에서는 470불로 팔리고 있다. (또... 음,... 뭐가 많았는데, 자료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암튼 어떤 품목들은 아직도 이곳이 메리트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면 좋겠다.

델 에스떼 시에서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식을 좋아한다면, Monalisa 쇼핑 센터 4층에 ORIGAMI라는 일식집이 있다. 가격은 좀 쎈 편이지만, 그래도 괜찮아 보인다. 중식을 원한다면 Boqueron길에 있는 중국 식당에 가 볼 수 있다. Av. Adrian Jara길에서 Pai Perez길 쪽으로 두 번째 있는 중국 식당의 음식이 괜찮다. 특히 계란찜위에 토마토 소스를 얹어 놓은 음식이 아주 맛있다. 하지만, 이 지역에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델 에스떼 뿐임을 기억하자. 한국음식이 드시고 싶다면, 중국 식당을 지나쳐 바로 왼쪽으로 고향식당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꺾어지면 진미 식당이라고 한식당이 있다. 그 외에 지난번 포스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좀 아래쪽의 벤돔 쇼핑 5층에 SUN 이라는 식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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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한 후에는 숙소로 바로 돌아가야 한다. 국경, 특히 우정의 다리에서 막힐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서둘러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다리 위에서 두 시간이 넘게 정체되는 경우도 있으니 그 점을 꼭 염두에 두어야 한다. 짐이 없이 홀가분한 경우라면 버스나 택시같은 수단보다 MOTO TAXI를 이용할 수 있다. 그 수단을 이용하면 빠르게 숙소까지 데려다 줄 것이다. 혹은 다리만 도보로 건널 수도 있다. 하지만, 간혹 다리 위에서 절도사고가 일어나니 조심해야 한다. 다리 중앙이 국경선이 갈리는 곳이라서 다리 위는 사실상 양쪽 경찰들이 주둔하고 있더라도 안전한 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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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일찍 숙소로 돌아오게 되었다면, 브라질쪽 시내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슈퍼마켙에 한 번 가볼 수 있을 것이다. 슈퍼마켙은 여러 곳에 있으며, 가장 브라질적이고 서민적인 생필품들이 널려져 있는 곳이다. 조그만 쵸콜렛이나 가루커피등을 사가고 싶다면 이상적인 장소일 것이다. 혹은 좀더 취향이 고급이라면 Cafe Treviolo같은 고급 커피점을 권하고 싶다. 브라질 문화를 조금이라도 맛보고 싶다면 Av. Brasil 길에 있는 Barbarela라는 식당에서 아싸이를 시식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혹은 JL Shopping에 가서 구경을 해 볼수도 있을 것이다. 시간을 맞춰 출발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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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꼭 가볼날이 있겠죠~ ;)

    2009.03.04 22:13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요. 지금의 경제 위기가 조금 누그러지면 다시금 여행에의 로망이 흐르게 될 겁니다. 작년 어느 기관의 보고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여행 관련 분야는 매년 평균 10%씩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금융 위기때문에 외국보다는 내수쪽으로 좀 더 기울겠지만, 여행에대한 욕구는 조금만 안정이 되면 다시 폭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까칠이님도 곧 남미에도 와 보시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9.03.05 11:00 신고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구입도 훨씬 싸게 구입할수가 있나보군요^^
    와인 맛도 궁금해집니다.

    2009.03.05 02:1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르헨티나 와인에 대해서는 몇 번 포스팅을 했습니다. 다음 페이지들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http://infoiguassu.tistory.com/85
      http://infoiguassu.tistory.com/88
      http://infoiguassu.tistory.com/103 입니다.
      와인을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는
      http://infoiguassu.tistory.com/111 에서 기술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009.03.05 11:03 신고
  3. Favicon of https://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관광 계획도를 그려볼 수 있다는 건 정말 너만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계속 이어지는 포스트를 따라가다보니 오늘은 문득 나더러 이과수 지역 구경 우선 순위를 잡아보라면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 곳에서만 꼽자면 첫째는 아르헨티나 이과수고 둘째는 에스떼시다. 서로 같은(?) 얼굴이었던 이 둘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꼭 더불어 놓아야할 것 같은 느낌을 주었으니까. 어느 쪽이건 만약 사라진다면 아마도 많이 아쉬울거야. 그러니 브라질 이과순 세번째쯤일라나? ㅋㅋㅋ

    2009.03.05 02:57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냐? 사실은 나도 브라질쪽 이과수 폭포에 대해서는 그다지 열정적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각종 광고물을 보면 이과수를 브라질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생각들을 하고 있다.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폭포는 볼 생각도 안한다. 그러니 내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하겠냐?

      2009.03.05 11:05 신고
    • Favicon of https://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미안한 얘기인지 몰라도 사실 양쪽 다 이해가 간다. 그리고 또 너를 아니 얼마나 답답할까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사실 내 얘기는 단지 취향이 그렇다 정도일 따름이지만 꼭 얽어 끌어들이려는 이들이 있어서 문제지. 아무래도 신심이 없나봐. 일단은 무개종주의자라고나 할까? ^^

      2009.03.05 23:23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 그렇지 뭐. 하긴 자기들 돈 내고 와서 브라질쪽만 보구 가겠다는 사람들에게야 뭐라 하겠냐? 다만 이것 저것을 다 보고나서 그래두 이게 좋더라 하면 좋겠는데, 다 보지두 않고 자기가 보니까 이게 좋더라... 그래서 열이 나는거지. 근데, 사람들이 뭐라 하건간에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로의 관광객 수는 브라질보다 항상 30~50%가 많다. 희한하지 않니?

      2009.03.06 18:12 신고
  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ZARAGOZA라는 식당... 이야기를 들으니 축구부터 떠오르네요 ^^; 제가 좋아하는 스페인프로축구의 흘러간 강팀... ㅋ

    2009.03.05 04:4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ㅎㅎㅎ, 사라고싸라는 이름이 지역이름이기 때문에 아마도 관련된 여러가지 콘텐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식당은 이름만 싸라고싸가 아니라, 주인의 성(性)도, 출신도 싸라고싸라니까요. 게다가 현지에서 스페인의 명예 대사를 역임하고 있답니다. ^^

      2009.03.05 11:06 신고
  5. Ryan Y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금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내일 모레 떠나는데, 급격하게 잡은 일정이라 준비도 못했고, 시간도 없어서, 비행시간에 따라 관광을 해야 되는데, 일정 잡기가 굉장히 모호하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딱 제가 찾던 정보네요. 제가 바로 잘린 1박 2일 여정이건든요. 너무 감사합니다. 넙죽~

    2009.12.22 20:13
  6. jin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하파인쇼 가격이 같은가요?

    2009.12.25 21:4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뇨, 요즘은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엿장수 마음이라고 해야 하려나요? ㅎㅎㅎ

      2009.12.27 15: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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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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