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로'에 해당되는 글 22건
- 2013.12.09 미나스 제라이스 주에서 바이아 주로: 도로와 주변 (2)
- 2013.11.26 이과수에서 포르탈레자까지 5200km (6)
- 2013.09.05 이과수에서 포르탈레자까지 (10)
- 2012.03.13 블로그 활동을 당분간 접겠습니다. (22)
- 2011.11.23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Index 페이지 (2)
- 2011.09.09 상파울로에서 산타까타리나 해변까지 (6)
- 2011.09.08 한인 밀집촌 부근의 공원 Luz (6)
- 2011.09.05 겨울 바다에서, 2011년 8월 과루자 (Guaruja) (10)
- 2011.09.01 사진 & 이미지 2011 EXPO - Brasil (8)
- 2011.08.12 3주 동안 자리를 빕니다.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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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나 멀었나. 그럼 여기서 거기 까지 면 얼마나 먼거야 여기서 이구아수 까지가 대략 1500km 이니까 6700km 나 되는 거잖아.
2013.12.02 12:37
차가지고 한번 갈려고 하는데. 생각 잘 해야 겠네.-
juanshpark 수정/삭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상파울로까지 2000km, 그리고 상파울로에서 이곳까지 4000km 총 6000km 정도인데, 이과수를 통해서 오면 좀 더 돌아오는 셈이지. 우루과이아나에서 건너가서 뽀르또 알레그레를 따라 해변길로 오면 좀 더 가까워져.
2013.12.03 1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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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 환상을 체험하고 보니, 신기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군요. 좀 기다리세요. 집이 정리되면 브라질 북쪽도 소개해 드릴께요.
2013.10.12 0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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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이사할 시간이 온 모양이네 ..
2013.09.06 00:02
긴 시간 여행 즐거운 시간 되길 바라면 여행 조심해서 해 .
중간 중간 연락할 수 있으면 연락하고 다니면 좋고 ..
아뭏든 얼굴 보기 더 어려워 진것 같아 아쉽다 ..
항상 건강하고 -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출발인가? 오천킬로미터라... 와우! 역시 대륙이군. 좁은 곳에 살다보니 영 감이 안 온다. ^^
2013.09.06 08:59
조심하고 고생하겠지만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 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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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뽀부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나게 설레는 계획이네요~도착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생각했었는데, 그 안에는 엄청난 계획들이~~*^^*
2013.09.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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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분간 블로그를 접는다고 하길래 순간 "안되는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2.03.13 04:50
완전히 접는게 아니고 잠시 여행을 하신다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이곳을 방문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올라와 있는 글을 아주 재미읽고 있는사람입니다.
한국여행도 재미있게 하시고 하루빨리 블로그도 정상으로 돌아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현재 한국에서 열심히 놀러 다니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브라질로 돌아가면 남미 촌놈의 한국 여행기를 올려 볼 계획입니다. ^^
2012.04.15 2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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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인터뷰씩이나.... 아무튼 감사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열심히 놀러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로요. ^^
2012.04.15 2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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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루스공원앞 코브라스옆 건물에 살았었는데 이렇게 또 보게되니 반갑군요.
2011.09.08 10:02
아픈기억 새벽운동 나가신 한국할머니가 사고를 당하신 94년쯤 거의20년이란
세월이 흘렀군요.-
juanshpark 수정/삭제
최근에도 사고를 당한 한국인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인지 예전보다 한국인들이 별로 눈에 띄지 않더군요. 중국인들은 많이 보이던데... 그래도 뭐, 저는 괜찮았습니다. ^^
2011.09.08 2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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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1970년대 카메라와 흡사하게 생겼네요. 향수를 느낄만 합니다.
2011.09.01 10:16
저는 Nikon DSLR 보급형을 어겹결에 사고는 후회를 많이 했지만 그냥 당분가 쓰는 것으로 결론을 내릴려고 합니다. 작년에 히말라야 가기 전에 파나소닉 하이브리드 GF1을 하나 샀는데 아직도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네요 일본서 사왓더니 우리말이나 영어판 매뉴얼이 없어서..-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전 현재 후지 S-100 이란 하이엔드 카메라를 쓰고 있는데 조만간 DSLR 하나를 장만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답니다.
2011.09.08 2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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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업종이든 경쟁이 워낙 심해지고 있는데, 카메라 업계는 다른 업종과도 경쟁을 해야 하니 더욱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오우~ 저 맨앞 금발 미녀땜에 다시 올라갔다는...ㅎㅎㅎ
2011.09.01 13:42
화소는 사실 그리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만, 똑딱이의 12메가픽셀과 DSLR의 12메가픽셀은 많은 차이가 나죠. 픽셀이 사진의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맞지만, 작은 이미지 센서에 많은 화소를 가진 것과 큰 센서에 같은 화소를 같는 것이기때문에 사진의 선명도, 색감등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라네요. 요즘 하이엔드 디카도 상당히 좋아져서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이미지센서에서 차이가 나기에 사진이 조금 다르더군요.
암튼 작은 픽셀의 사진보다는 큰 픽셀의 DSLR사진을 손상없이 줄이는 것이 화상면에서는 엄청 유리하다는 말이죠. 그래도 DSLR은 워낙 무겁고 하여 휴대가 어렵다 보니 미러리스로 가게 되는것 같구요....-
juanshpark 수정/삭제
글쎄요. 저는 그립감이 너무 안좋아서 미러리스 쪽은 별로 관심이 없네요. 대신 리플렉스 쪽으로 관심이 더 많이 생기던데요. 아무튼 사진이 일반사람에게 보급되기까지 120년이란 시간이 걸렸는데, 일반화 되자마자 사양길로 접어들더니 더 이상의 발전은 어려워 보입니다.
2011.09.08 2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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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바윗덩이 하나가 전체 산을 이루고 있네요.
2013.12.11 03:22 신고어떻게 저런 지형을 이룰 수 있을까요?
그러게요, 저도 무지 신비하게 생각했답니다. 근데 거기다 꼭 저기만 그렇더군요. 그래도 관광지로서 추천하기는 좀 그렇군요. ㅎㅎㅎ
2013.12.19 12:19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