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iguassu'에 해당되는 글 27건
- 2011.12.08 12월 초의 깜보리우 해변 (10)
- 2011.09.15 산타 까타리나에서 꾸리찌바까지 (6)
- 2011.09.09 상파울로에서 산타까타리나 해변까지 (6)
- 2011.04.01 나의 Nissan Terrano II, 여행은 이제... (10)
- 2011.03.10 이따이뿌로 인해 수몰된 폭포 이야기 - 이과수 주변 도시 (3) Guaira (12)
- 2011.03.09 주말 나들이 - Salto de Guaira (4)
- 2011.02.01 양반은 못 먹을 과일~ (30)
- 2011.01.30 이과수의 더위를 시원한 Caldo de Cana로~! (16)
- 2010.10.12 병으로 만든 집 - 환경 오염의 해결책? (12)
- 2010.07.03 Gran Index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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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제 블로그를 따라가다보면 제 궤적이 드러나죠? 상파울로는 처가쪽 친척이,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제 가족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죠. 아순시온에는 제 친구들이 많고, 꾸리찌바는 예전에 살았던(응?).. 그보다는 제 일 때문에 자주 가게 됩니다. ㅎㅎㅎ
2011.09.15 15: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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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구 저런.... 훈훈한 소식이다 했는데, 또 다시.... 그 긴시간 공장에 있다가 겨우 받은 차가 다시.....
2011.04.01 19:47
네! 그렇게 마음만은 편하게 살아가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도 드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래복님. ㅎㅎㅎ;; 그렇기는 해도 차 때문에 여기 저기 뛰어다니고, 부속 때문에 속 썩고 하다보니 몇 년은 늙은 느낌이랍니다. ㅡ.ㅡ
2011.04.05 2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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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별 말씀을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라질 고속도로에서 고장나본 기억이 없었는데, 이번에 생긴 셈이네요. ㅎㅎㅎ
2011.04.05 2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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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brazil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늘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2011.04.02 22:54
아래 정보 중,decolar.com 은 그런데로 저렴하지만, submarino 는 저렴하지 않습니다.
겉보기에는 저렴한 가격을 보여주긴 하지만, 막상 티켓팅가격은 같지를 않습니다.
싼 가격은 거의 없었습니다. ^^ 그냥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놀러오세요. www.corea.com.br 로요-
juanshpark 수정/삭제
숩마리노도 참조해 보라는 뜻이었구요. 저도 숩마리노보다는 데꼴라르를 많이 봅니다. 하지만, 언제나 데꼴라르로 보고 나서 각 항공사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 봅니다. 그게 가끔은 아주 싼 가격도 나오더군요. ^^
2011.04.05 2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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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디샾과 정비소는 서로 별개인가 보다. 여하튼 마음을 비웠다니 대단하다.
2011.04.05 03:57
비행기가 좋기는 한데 요즘은 사고가 많이 줄었나? 전에는 좀 그랬지 않니?-
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어 표현이 서툴어서 그렇다. 바디샾은 찌그러진 부분을 펴는 곳이라는 뜻이야. 스페인어로는 차빠 삔뚜라 라고 하고, 포어로는 차뻬아썽, 삔뚜라, 혹은 푸닐라리아 라고 한다. 정비소는 메커니즘을 다루는 곳인데, 이곳에서는 메까니꼬 라고 총칭하고 말야.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2011.04.05 2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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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오늘은 전기를 손 봤답니다. 그리고 깨진 앞 유리창을 갈라고 다시 바디샾에 보냈지요. 이번 주말에는 거의 다 될 듯 싶습니다. ㅎㅎㅎ
2011.04.13 2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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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o 수정/삭제 댓글쓰기
Salto de Sete Quedas 가 정식 이름이지요.
2011.03.14 19:59
이폭포가 사라지던것이 뉴스에 나온것이 기억 납니다.
그런데 환경 보호혐회 라던가 다른 무슨협회에서 데모나 시위 같은것을 한 기억은 없습니다.
모두들 폭포가 살아지는것을 아쉬어 했던것만 같습니다.
하긴 당시 세계 최대의 이따이뿌댐이 만들어지는 결과로 없어지는것 때문에 위로를 하는지....
이따이뿌댐 때문에 만들어진 호수는 다른분들도 한번 보샤야 합니다.
이건 호수가 아니라 바다 같습니다.
이과수 가시는분들은 한번보시기를...-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빠울로님. 정말이지 이따이뿌 호수는 바다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깊어서 정말 무섭습니다. 요즘은 파라나 강 상류에 비가 많이 와서 거의 날마다 수문을 열고 있답니다. 그래서 우정의 다리를 지날 때 보면 정말 물이 많이 불어 있답니다.
2011.03.24 2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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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포무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쓰나미 사태도 있어서 그런지 물보니까 겁나네요. ㅎㄷㄷ
2011.03.15 05:06
그나저나 마을이 수장됐다니까 좀 그러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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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brod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망고 너무너무 좋아하는데ㅠㅠ 한국에선 사실 쉽게 먹을 수가 없어요ㅠㅠ
2011.02.01 14:01
이 포스트 보고 한동안 또 망고 앓이 하겠군요ㅠㅠㅠㅋㅋㅋ
그런데 가운데 씨 부근까지 껍질과 함께 잘라내서
격자로 갈집을 내면 쉽게 먹을 수 있지 않나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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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dream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기뇨...저거 먹고 온몸에 두드러기에 퉁퉁 붓는 것을 예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망가를 더 좋아하는데요. 제가 있는 곳에는 망기뇨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망고나무 밑에서 놀던 기억이 솔솔나네요^^
2011.02.02 12:45-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망고가 열대 과일이니 계시는 곳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게다가 망기뇨는 더더군다나 구하기 어렵겠네요. ^^
2011.02.03 2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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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직도 제대로 된 망고를 먹어보지 못한것 희한하지 .
2011.02.03 01:31
보낸준 망고 맛있더라 아직 3개 남았다. 언젠가 나도 파라과이것 한번 먹어볼 기회 있겠지
그런데 꼭 망고 다 떨어지고 없을 때 가게 되더라 .
이제 언제 쯤 시간 낼 때가 오려는지 아뭏든 잘 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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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D™]레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가 알고있는 망고랑은 다른가 봐요...
2011.02.06 06:58
사진상으론 딱히 땡기진 않는데... 맛있나 봐요... 그 맛이 참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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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고 맛은 죽여주는 과일아닌가요?
2011.02.14 13:44
남미 출장때 망고를 과일 접시에 내왔는데 칼로 망고를 잘라 뒤집어 벗겨 씨앗과 분리해서
칼로 바둑판 같이 그어 가볍게 먹도록 써브를 했더라구요. 그 후로 저는 그렇게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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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D™]레종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탕수수 주스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2011.01.30 22:25
그냥 설탕물의 느낌은 아니었고, 달콤하면서 향기 나던 그런 맛...
근데 이곳은 도메인이 틀려서 그런지.. 티스토리로그인해도 항상 이름과 홈페이지를 입력해야 되네요..-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죠, 그냥 설탕물은 아닙니다. 향긋하고, 풀냄새도 나고, 또 함께 짜넣은 레몬이나 파인애플의 향도 나고 말입니다.
2011.02.01 10:50 신고
근데, 제 도메인이 독립 도메인이기는 해도 기반이 티스토리라서 다르지 않을텐데 사진가님의 브라우저에서 매번 이름을 입력해야 하는게 무슨 이윤지 모르겠네요. 제 경우는, 함께 운영하는 사이트 때문에 암호를 기억하지 못하게 설정해 놓고 사용하는데, 혹시 그게 문제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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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니 옛날 파라과이에서 밴데 다니다 더울때 마셨던 생각이 나는데 ㅎㅎㅎ
2011.01.31 01:09
뭐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참 시원하게 즐겼던 생각이 나는구나..
여긴 그런거 구경하기도 힘들고 뭐 공장에서 나오는 탄산음료가 대세라 ..
그래도 그런 걸 보면 옛날의 낭만이 생각 나는구나 ㅎㅎㅎㅎㅎㅎ -
v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도데 까냐 꼰 아바까시..ㅎㅎ 마시던 생각이 나네 정말 죽음인데 넘 맛있고 더위도 싹.... 정말 ...맛있는... 걸 여길 보니 다시 생각나게 하네.. 브라질 가면 꼭 다시 먹고 싶은.......
2011.01.31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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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를 보니 몇년전 아르헨티나 북쪽에 갔을 때가 생각나네.
2011.01.31 15:29
거기에서는 아직도 길가에서 사탕 수수 묶음을 길에서 팔고 있는데, 아이들 보여 주려고 몇개 가지고 온 적도 있고. 사진을 보니 더위에 시원한 사탕 수수 주스가 먹고 싶어지네...-
juanshpark 수정/삭제
사탕 수수 먹고 나면 이빨이 까매지는데, 그래서 이 주스가 좋은거 같아. 그냥 쭉 들이키고나면 새 힘이 생기는 거 같거든.
2011.02.01 1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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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죽음인데...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칼도 데 캬냐꼰 아바카시..ㅎㅎ 파이네풀을 조금 넣어서 같이 짜서 먹으면.. 정말 정말 갈증이 싹악.. ....와우 오랫만에 사진 보니 먹고싶어지네...ㅎㅎ
2011.07.12 02:24
먹으로 브라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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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 어느 TV 프로에서 봤는데, 저런 페품 병들을 망태 볼사에 수 십개씩 묶고 또 그런 것들을 수 백개 만들어서 물위에 띄우고 그위에 판자를 붙여서 집을 지은 사람 있었는데. 이동식 집을 지은게 아주 좋았는데. 페드병으로 지상에서 집을 지은 사람도 있다니, 뭐든 잘 만 연구 하면 가능성은 항상 있는거니까.
2010.10.12 16:13
잘 봤다. -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분이군요. 저정도까지 생각하며 연구하니 집가지 지을수 있겠죠. 환경을 위해서는 이런 플라스틱병을 안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이왕 만들어져 썩지도 얺는것이니 이리 활용하는 거도 참 좋겟네요.
2010.10.12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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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즈T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립니다 ^^;
2010.10.23 06:08
패트병으로만든 장식품이 이렇게 예쁠 수 있나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빗자루, 주전자 등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폐품으로 만들었다니 병으로 만든 집의 주인분의
창의력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ㅎㅎ -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이디어가 무궁무진 하군요. 이 그을 보니 영화 '시티즌 독'이 생각 나는군요.
2010.11.07 05:45
그래도 환경을 보호하려면 플라스틱 덜 쓰고 분리수거 확실히 해서 재활용 제대로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되는군요. 덕분에 신세계를 봤어요.-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두 병으로 만든집을 보기 전에는 도대체 저속에 뭐가 있을까 궁금했었답니다. 방문을 하고보니 아주 감동적이었지만요. ^^
2010.11.08 1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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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 코파카바나하고는 다른데인가요?
2011.12.08 13:47코파카바나는 히오에 있거든요. 상파울로 북쪽이구요. 깜보리우는 상파울로 남쪽에 있는 해변이랍니다. ^^
2011.12.09 00:02 신고짓궂으시다... ㅎㅎ 후끈한 사진이....ㅎㅎ
2011.12.08 21:24잘 지내시죠?
예, 여행을 다녀와서 여독이 아직 풀리지 않은 관계로 오늘은 줄창 땡땡이를 치고 있습니다. ^^
2011.12.09 00:03 신고서울은 오늘 한파로 많이 춥네요.
2011.12.09 07:28사진을 보니 마음은 따뜻해지는데요 ^^
그렇습니까? ㅎㅎㅎ;; 한국이 엄청 춥다는 기사를 듣고, 잠시 어리둥절하다가, 이곳이 한국과 정 반대라는 사실을 깨닫고 실소를 흘렸지요. 오래 살다보니 그곳 계절 감각이 사라진지 오래라는....
2011.12.18 15:35 신고남미에대해 관심이 많은 22살 청년입니다.
2011.12.11 13:47오늘 우연히 이 블로그를 알게되었는데 정말 보물을 찾은 느낌입니다.
축구랑 삼바를 너무 좋아해서 2014브라질 월드컵 여행 계획중이에요 ㅎㅎ
앞으로 많은 정보와 자료 부탁드릴께요.자주방문하겠습니다. 포스팅 귀찮으실텐데 저같이 감사하게생각하는 사람이많다는걸 알아주세요^^ㅎㅎ파이팅!!!!!!!!
감사합니다. 제 기사를 보고 도움이 되었다면 고마운 일이죠. 도움이 되라고 글을 쓰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2011.12.18 15:37 신고브라질 해변은 정말 깨끗해 보이내.
2011.12.15 10:04물도 맑은 것 같고. 브라질 해변도 한번 가보기는 해야 겠느데.
잘 계획이 안되내.
언젠가는 한번 가기는 하겠지?
일단 실천을 하기 위해 일을 질러보는 거야. 차를 끌고 그냥 오겠다고 생각하고 날짜를 알려줘. 그러면 내가 한번 집을 구해볼께. 대신에 비용은 형이 대야 해. ㅎㅎㅎ
2011.12.18 15:4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