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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6 이과수 관광에 빼 놓으면 안되는 한가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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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9 이과수 폭포 - 산마르틴 섬으로의 관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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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장관이네요.
2011.07.31 21:19
어제 1박2일에서 제주도 엉또 폭포가 나왔는데, 정말 크기로는 비교가 되질 않는군요.
물론 다른 매력이 있지만~ ^^
사진으로만 보아도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너무 거대한 폭포 같습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이과수 폭포를 보게 되면, 당분간 한국의 폭포들은 보기가 싫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조심스럽답니다. 한국에 가면 폭포들을 못 볼 것 같아서요. ㅎㅎㅎ
2011.08.02 2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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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Juan님 덕분에 이고수 폭포는 다각적으로 관공을 편하게 하고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꽈치?가 몸이 상당히 뚱뚱한 것 같네요. 먹을 것을 줘서 야생성을 잃어버리게 하면 안되는데요.
2011.08.03 02:07 -
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 보느라 수고 했다.
2011.08.03 11:17
요즘 지구 어디를 가도 비가 많이 오는 모양이군.
물이 너문 많이 떨어져도 폭포 감상 하기가 별로 던데...-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 너무 시뻘건 물이 떨어지면 멋지다는 느낌보다는 무섭다는 느낌이 더 들어서 말야.
2011.08.07 08:46 신고
애들이 있어서 좋기는 했어. 가고 나니 아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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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라고 포털사이트에 검색했다가 첫번째로 눈에 띄어 클릭해서 들어왔는데.. 너무 아름답고, 주인어르신이 왕부럽고, ㅠㅠ 암튼.. 즐기면서 사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아니 사실 부럽고, 배아프고
2011.08.24 23:56
그렇습니다... ^^ 좋은사진과 글들 감사히 잘보고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filipa b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브라질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다음주에 이과수를 여행하려고 하는데 이과수 정보를 찾다가 여기로 오게 되었네요, 관리자분께서 정리도 잘해주셔서 가는 데 걱정이 좀 줄었습니다 :-) 아직 계획 짜는 중이라 더 궁금한 점이 생기게 되면 또 들를게요!
2011.09.03 19:43-
juanshpark 수정/삭제
예, 댓글을 좀 늦게 봤네요. 대충 메일도 봤는데, 공원 비용을 업데이트 하지 않아서 좀 오해가 있었겠네요. 지금은 많이 올랐습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2011.09.08 2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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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아가라 폭포도 저렇게 배로 가까이 까지 가서 관광하는데 그거안하면 의미가 없을 정도입니다. 멋지네요~~~
2011.06.27 17:23
잘 지내셨죠?-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이과수도 배로 관광을 해야 한답니다. 이거 안하면 반절로 줄어들죠. 즐거움이 말입니다. 하지만, 안하고 가시는 분들은 잘 실감을 못합니다. 그냥 지출안한 돈만 뿌듯할 뿐이죠. ㅎㅎㅎ
2011.06.30 1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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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는 규모면이다 자연 환경 보존면(나이아가라에 비해서)이나 수량면에서 단연 세계 으뜸일 것 같아요. 아프리카 빅토리아 폭포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2011.07.10 11:31 -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그 산마르틴 폭포 밑에 들어갔다가 귓 속으로 물 들어가서 여행 마치고 병원 다녀오고 그랬다, ㅠ.ㅠ
2011.07.10 12:40
한번은 경험해 봐도 좋을 그런 코스 나도 혹시 여행 가시는 분 계시면 강추 하고 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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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만에 폭포 사진이 올라왔군.
2010.11.30 21:34
물이 없어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다 대신 물 색깔이 황토색이 아니라 보기에 더 좋은것 같은데..
그나저나 이제 바캉스 시즌이 시작 되는데 요번에는 몇번이나 가게 되려나 ㅎㅎㅎㅎㅎㅎ
사진 잘 보구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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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이과수는 언제 보아도 감동적이랍니다. 물이 적을때나 많을때나 맑을때나 탁할때나 말이죠. 정말 이과수에 살게 된게 축복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2010.12.02 1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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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 오는 새해 부터는 남미로 여행 가는 것을 목표로 저축 해야겠어요. 이과수 폭포는 죽기전에 꼭 봐야 하잖아요. 사진으로 보니 보고싶다는 욕망이 마구마구 솟아나네요~!!
2010.12.01 12:59 -
Filldream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뉴욕에 살아서 나이아가라 폭포하고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차타고 한 8시간 정도^^ 같은 뉴욕주에 있으니까요). 저는 이과수는 가 봤는데 나이아가라는 못 가봤지요. 그 이유는 저의 어머니께서 다녀 오셨는데요. 제가 "나이아가라 어때요?" 어머니 왈 "그거 물 찔찔 나오는 것 무슨 폭포라고...이과수 정도는 되야지"...그 말듣고 아직까지 안 가 봤습니다. 그리고 나이아가라 갈 계획이 없습니다^^.
2011.02.02 12:58
미국의 국모였던 Roosevelt 대통령의 아내인 Eleanor Roosevelt도 이과수를 보고서 한 말씀 했다고 하더라구요. "Poor Niagara"...-
juanshpark 수정/삭제
전 나이아가라를 못 가봤답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세계 여러 곳에서 오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분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나이아가라와는 비교가 안된다고 하네요.
2011.02.03 2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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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폭포에 쏟아지는 물이 하얗게 보이네요. 제가 본 이과수 폭포 물은 줄기마다 노란 하얀 아니면 누런색으로 가지각색이었었는데요.
2011.03.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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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요. 저는 가능하면 폭포를 찍을때 주변의 대조가 될 만한 것들을 함께 찍으려고 합니다. 물론 매번 그게 되지는 않지만요. 그 대조되는 사물을 통해 대충이라도 감을 전달하려고 하는데, 눈으로 보기 전에는 가늠이 되지 않는답니다. 그게 사진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10.06.30 1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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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음번 포스트는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국립공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역시 면적이 넓어서인지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군요. 기대해 주세요. ^^
2010.06.30 1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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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희귀한 동식물이라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실은 그다지 희귀하지는 않지만, 한국인 블로그에 소개된 적이 없어서 희귀하게 보이는 거겠죠. ㅎㅎㅎ
2010.05.28 2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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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조금씩 정리를 다시 하고 다시 합니다. 매번 정리를 하면서 맘에 들지는 않지만 포스트를 하게되거든요. 한 반년쯤 있다가 다시 정리를 하게 되겠지만, 그땐 또 다른 스타일로 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이게, 생각뿐이지 정말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
2010.05.28 2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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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예, 처음에는 폭포만 찍죠. 그 다음에는 하늘과 구름과 돌과 강도 찍게 됩니다. 그 다음에는 동물들과 식물들이 눈에 들어오죠. 그 다음에는 조그만 풀까지 눈에 들어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저하고 생판 모르는)까지도 찍게 되더군요. ㅎㅎㅎ
2010.05.28 2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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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이구아수 폭포로 돌아 왔구나
2010.05.28 09:15
가끔씩 이라도 시원한 폭포 모습을 보여 줘서 고맙다.
나도 남쪽 여행 잘 하고 왔다. 언제나 마찮가지지만 가서 보면 좋기는 한데 너무 멀어...
이번에는 바릴로체에서 나올때 양쪽으로 서리가 나뭇가지 까지 피어 마치 눈꽃을 보는 것 같았다. 나는 운전을 하느라 사진을 찍지는 않았는데 너무 아름 다운 광경 이었다.
다음에는 언제 갈지 모르지만 갈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좋았다.-
juanshpark 수정/삭제
안그래도, 그렇게 장거리 갈때 두 자리만 마련해 달라고 그랬는데, 어머니가 아무 이야기도 안 했나봐? 다음번에 북쪽으로 가게 되면 두 자리좀 마련해줘. 울 와이프도 북쪽에는 안 가봤거든. 한번 보여줘야 하는데 말야. ㅎㅎㅎ
2010.05.28 2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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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잘 돌아오신거죠? ㅎㅎㅎ;; 몸은 건강하십니까? 한국은 이제 여름날씨겠네요. 여긴 조금 추워졌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죠. 그래서 요즘은 따끈한 탕 종류만 생각난답니다. ^^
2010.05.28 20: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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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헬리콥터 소리 정말 짜증납니다. 오죽하면 제가 이 글 속에 단정적으로 없애겠다고 썼겠습니까!!! 브라질의 관광 정책이 정말 이해가 안 갈때가 많습니다. ㅎㅎㅎ
2010.04.21 2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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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브라질의 대통령이라면.... Juan님을 관광청장에 임명하겠습니다.
2010.04.21 19:41
산자락에 짧은 거리의 철조망을 쳐보았다고 합니다. 작은 동물은 지나갈수 있는... 그런데 산전체의 생태계가 뒤죽박죽이 되었다네요. 자연이란 자연그대로가 가장 좋겠죠.
글 잘보고 갑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자연에 손을 대면 더 이상 자연적이 되지 않습니다. 호주의 토끼문제라든가 한국의 황소 개구리 문제와 같은 문제는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에도 리에블레라는 토종 들토끼가 외국에서 들어온 신종 리에블레에게 밀려나서 거의 멸종상태가 되었지요. 아무튼 인위적인 환경 제한은 생태계를 어지럽힐 뿐이라는 것을 브라질 정부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2010.04.21 2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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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유락 시설이 들어선다면, 틀림없이 이과수 폭포를 중심으로 대규모 관광객 유치도 가능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상상 뿐이지 실은....
2010.04.22 2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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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_Kyu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틴 아메리카에는 다양한 동식물이 사는 것 같아요~! 오오...
2010.04.22 06:47
매번 블로그를 방문할 때 마다 새로운 것을 보고 갑니다 ^^ -
PinkWin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난번에 제가 헬리콥터가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더니
2010.04.22 20:26
관광용이었군요...
좀 관광에 방해되겠는데요... 확실히...
말씀하신 케이블카가 확실히 대안일수 있겠는데요...^^-
juanshpark 수정/삭제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들어보니 언젠가 어느 나라 그룹이 제안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국이 제안한 나라를 제쳐두고 둘이서만 하려다가 결국 흐지부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만약 실행되었더라면, 지금 이과수 관광객은 훨씬 더 좋은 사진을 가질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2010.04.22 22: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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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긴코 너구리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코코티, 스페인어로는 콰티, 그리고 포르투갈어로는 콰치라고 합니다. 이과수 공원의 8가지 심볼 중 하나랍니다. ^^
2010.04.22 2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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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많은 좋은글 사진 자주와서 봅니다. 너무나 그리운 곳이죠.
2010.06.16 16:59
여기 제가 사는 곳은 캐나다 에드먼튼 입니다. 95년에 이과수폭포 파라과이 방문했는데
그게 벌써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제 이메일은 jeon0406@gmail.com 기회가 되면
그곳에서 살고싶은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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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acc 수정/삭제 댓글쓰기
hola! como esta?? realmente pasamos muy bien alli, si el tiempo permitiera hubiera pasado mas tiempo pero mas juntos(Mapsosa....es chiste!!) pero hicimos lo que pudimos y esta muy linda nota asi que voy a hacer propaganda de catarata lo lindo es la naturaleza de alli ver mas cerca de creacion y ver cuan bondadoso que llena todas nuestra sentidos, muchas gracias a Juan y Cris. y nos vemos hasta pronto!!!
2009.03.02 16:44-
juanshpark 수정/삭제
OK, grcias igualmente. Esperamos que nos vemos lo mas pronto posible. Saludos!!!
2009.03.02 1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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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식곤증에 헬렐레 하다가, 그거 끝나고나서 다시 맥주 한잔이라~~!! 흠~! 제 생각에는 일찍 퇴근하시고 2500cc짜리 맥주 한잔 하시는게 날 것 같은데요. ㅋㅋㅋ
2009.03.04 1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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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예, 사실은 제게 개인적으로 스케줄을 만들어달라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그래서 일일히 도착부터 출발시간까지를 확인하고 스케줄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몇분은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초유스님 같은 경우도 그렇게 스케줄을 짜서 보내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일이 메일로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이젠 좀 힘이 듭니다. 점점 불성실해 지는 것 같아서, 이렇게 스케줄을 올리는 거죠. 일단 이것을 참고로 하시면, 제가 스케줄을 조금씩 수정하는 선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이 스케줄 포스팅들이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2009.02.26 1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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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독보적이라... 예, 어떤 면에서는 그렇지요. 사실 가이드분들의 가이드가 훨씬 더 책임감있답니다. 제 블로그의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돌아다니시는 분들을 타겟으로 삼은 것이라서, 가이드와 함께 다닐때보다는 좀 '모험'에 가깝지요. 그래두 스케줄을 보면서 다녀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만들어 봅니다. ^^
2009.02.26 1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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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하, 끄루또이님... 잘 지내고 계시죠? 끄루또이님에게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저야 아주 좋죠. 근데, 제가 해야 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네요. 제 메일 계정은 infoiguassu@gmail.com 입니다.
2009.02.26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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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서, 그 비싼 돈을 주고 브라질에 오시면 여유를 가지고 돌아다니라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비싼 돈을 치르고 오시는데, 겨우, 하루나 이틀 보구 가시면 아깝지 않습니까! ^^
2009.02.26 2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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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즐기고 계신다니 힘이 나네요. 더 열심히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마크님 자동차 블로그도 참 멋있습니다. 늘 멋있는 사진 잘 보구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2.26 2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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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bok 수정/삭제 댓글쓰기
Es mi primera visita es muy lindo...que puedo agregar lo hizo Juancito
2008.11.19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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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장관이네.. 난 아직 산마르틴 섬까지 가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암튼 이과수도 하루가 아닌 몇일을 두고 봐야 할 코스더라구요..
2008.11.23 02:45 -
pe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트 타고서 다 젖고 나서 혹시 옷을 갈아입을만한 곳이 있나요? 또 보트에서 물건 보관하라고 주는 비닐백엔 웬만한 소지품을 다 넣을 수 있을만큼 충분히 큰지요^^ 이과수 정보가 없어 궁금했는데 이곳을 발견해서 구세주를 만난것 같아요..
2009.11.08 14:13-
juanshpark 수정/삭제
옷 갈아입을 장소가 없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많이 덥기 때문에 젖은 옷으로 조금만 돌아다니면 금방 마릅니다. 그리고 비닐 백이 조그만 룩색 정도 넣을 정도는 됩니다. 그래도 더 큰 가방을 넣는다면 좀 조심하라고 하고 싶군요. ㅎㅎㅎ
2009.11.09 1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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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이면 북유럽에서는 하지 경이네요... 저 구멍으로 비치는 해 사진 궁금합니다...
2016.03.30 16:2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