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수 정보'에 해당되는 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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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여행은 좋았지만, 감기에 걸려서 만사가 귀찮더군요. 그래서 한 5일 정도 일찍 집에 왔답니다. ㅋㅋㅋ
2011.08.30 2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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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D™]레종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탕수수 주스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2011.01.30 22:25
그냥 설탕물의 느낌은 아니었고, 달콤하면서 향기 나던 그런 맛...
근데 이곳은 도메인이 틀려서 그런지.. 티스토리로그인해도 항상 이름과 홈페이지를 입력해야 되네요..-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죠, 그냥 설탕물은 아닙니다. 향긋하고, 풀냄새도 나고, 또 함께 짜넣은 레몬이나 파인애플의 향도 나고 말입니다.
2011.02.01 10:50 신고
근데, 제 도메인이 독립 도메인이기는 해도 기반이 티스토리라서 다르지 않을텐데 사진가님의 브라우저에서 매번 이름을 입력해야 하는게 무슨 이윤지 모르겠네요. 제 경우는, 함께 운영하는 사이트 때문에 암호를 기억하지 못하게 설정해 놓고 사용하는데, 혹시 그게 문제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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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보니 옛날 파라과이에서 밴데 다니다 더울때 마셨던 생각이 나는데 ㅎㅎㅎ
2011.01.31 01:09
뭐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참 시원하게 즐겼던 생각이 나는구나..
여긴 그런거 구경하기도 힘들고 뭐 공장에서 나오는 탄산음료가 대세라 ..
그래도 그런 걸 보면 옛날의 낭만이 생각 나는구나 ㅎㅎㅎㅎㅎㅎ -
vic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도데 까냐 꼰 아바까시..ㅎㅎ 마시던 생각이 나네 정말 죽음인데 넘 맛있고 더위도 싹.... 정말 ...맛있는... 걸 여길 보니 다시 생각나게 하네.. 브라질 가면 꼭 다시 먹고 싶은.......
2011.01.31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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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r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를 보니 몇년전 아르헨티나 북쪽에 갔을 때가 생각나네.
2011.01.31 15:29
거기에서는 아직도 길가에서 사탕 수수 묶음을 길에서 팔고 있는데, 아이들 보여 주려고 몇개 가지고 온 적도 있고. 사진을 보니 더위에 시원한 사탕 수수 주스가 먹고 싶어지네...-
juanshpark 수정/삭제
사탕 수수 먹고 나면 이빨이 까매지는데, 그래서 이 주스가 좋은거 같아. 그냥 쭉 들이키고나면 새 힘이 생기는 거 같거든.
2011.02.01 1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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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죽음인데...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칼도 데 캬냐꼰 아바카시..ㅎㅎ 파이네풀을 조금 넣어서 같이 짜서 먹으면.. 정말 정말 갈증이 싹악.. ....와우 오랫만에 사진 보니 먹고싶어지네...ㅎㅎ
2011.07.12 02:24
먹으로 브라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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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요즘은 사소한 것까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새도 살펴보게 되었는지도 모르겠군요. ^^;; 감기때문에 고생이라니 몸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2010.12.15 0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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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간만에 제목 잘 뽑았지? ㅎㅎㅎ;; 낚시가 좀 된 모양이다. 어제는 300명 이상이 들어온 걸 보면 말야. ㅎㅎㅎ
2010.12.15 0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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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와쨔쨔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억 신기합니다! 인간이 만들어 낸 디자인(특히 패션)은 편의성과 미적 감각이 반비례할 때가 많은데, 자연이 만들어 낸 디자인은 필요성과 미적 요소를 모두 충족시키는 것 같습니다..
2010.12.14 23:57-
juanshpark 수정/삭제
정말 그렇습니다. 자연계에 나타나는 색채의 조화는 정말 인간이 따라갈 수가 없어 보입니다. 새들이 입은 색채대로 옷을 입으면 정말 촌스럽거든요. 근데 새들은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습니다. ^^
2010.12.15 0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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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작년에 킬리만자로 가기위해 탄자니아 에 갔을 때 길가 가로수 같이 줄지은 나무에 저런 새집이 주렁주렁 매달려있어도 마사이 족은 전혀 새를 괴롭히지 않고 자연을 사랑하는 것을 보고 우리보다 낫다고 생각했네요.
2010.12.19 14:09-
juanshpark 수정/삭제
아직 남미나 아프리카는 자연 그대로인 곳이 많아서 그렇겠죠. 하지만 개발의 저편으로 생태계 파괴에의해 더 많은 동식물들이 존재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한숨이 지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2010.12.19 15: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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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라질하면 생각나는것 중에... 현역시 출장가면 아침 호텔에서 부페식 식사를 하면 싱싱하고 다양한 과일과 식사메뉴가 아주 좋더라는 생각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2010.06.02 12:22 -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온천지역이라니.... 전혀 매치가 안됩니다.
2010.06.02 15:09
Therma라는 말이 온천인가요? 그저 온도 정도로만 보인다는...ㅎㅎ-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죠? 이과수에 온천 호텔이 있다는게....
2010.06.02 21:40 신고
Therma는 원래 온천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Agua Thermal 이라고 해야 하는데, 그냥 테르마만 쓴 것 같군요. 그래도 이해는 하니까요, 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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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아니, 포어로도 아마 Termal 이라고 할 듯 하네. 하지만 이 호텔 이름이 Mabu Therma 이기 때문에 그렇게 쓴 거야. ㅎㅎㅎ
2010.06.13 1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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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요. 지금의 경제 위기가 조금 누그러지면 다시금 여행에의 로망이 흐르게 될 겁니다. 작년 어느 기관의 보고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여행 관련 분야는 매년 평균 10%씩 성장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금융 위기때문에 외국보다는 내수쪽으로 좀 더 기울겠지만, 여행에대한 욕구는 조금만 안정이 되면 다시 폭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까칠이님도 곧 남미에도 와 보시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09.03.05 1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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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아르헨티나 와인에 대해서는 몇 번 포스팅을 했습니다. 다음 페이지들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2009.03.05 11:03 신고
http://infoiguassu.tistory.com/85
http://infoiguassu.tistory.com/88
http://infoiguassu.tistory.com/103 입니다.
와인을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는
http://infoiguassu.tistory.com/111 에서 기술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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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관광 계획도를 그려볼 수 있다는 건 정말 너만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계속 이어지는 포스트를 따라가다보니 오늘은 문득 나더러 이과수 지역 구경 우선 순위를 잡아보라면 어떻게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본 곳에서만 꼽자면 첫째는 아르헨티나 이과수고 둘째는 에스떼시다. 서로 같은(?) 얼굴이었던 이 둘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꼭 더불어 놓아야할 것 같은 느낌을 주었으니까. 어느 쪽이건 만약 사라진다면 아마도 많이 아쉬울거야. 그러니 브라질 이과순 세번째쯤일라나? ㅋㅋㅋ
2009.03.05 02:57 신고-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냐? 사실은 나도 브라질쪽 이과수 폭포에 대해서는 그다지 열정적이 되지 않는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각종 광고물을 보면 이과수를 브라질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생각들을 하고 있다. 게다가 어떤 사람들은 아르헨티나쪽 이과수 폭포는 볼 생각도 안한다. 그러니 내 입장에서 얼마나 답답하겠냐?
2009.03.05 11:05 신고 -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 그렇지 뭐. 하긴 자기들 돈 내고 와서 브라질쪽만 보구 가겠다는 사람들에게야 뭐라 하겠냐? 다만 이것 저것을 다 보고나서 그래두 이게 좋더라 하면 좋겠는데, 다 보지두 않고 자기가 보니까 이게 좋더라... 그래서 열이 나는거지. 근데, 사람들이 뭐라 하건간에 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로의 관광객 수는 브라질보다 항상 30~50%가 많다. 희한하지 않니?
2009.03.06 1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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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ZARAGOZA라는 식당... 이야기를 들으니 축구부터 떠오르네요 ^^; 제가 좋아하는 스페인프로축구의 흘러간 강팀... ㅋ
2009.03.05 04:45-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ㅎㅎㅎ, 사라고싸라는 이름이 지역이름이기 때문에 아마도 관련된 여러가지 콘텐츠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식당은 이름만 싸라고싸가 아니라, 주인의 성(性)도, 출신도 싸라고싸라니까요. 게다가 현지에서 스페인의 명예 대사를 역임하고 있답니다. ^^
2009.03.05 1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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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Y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지금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내일 모레 떠나는데, 급격하게 잡은 일정이라 준비도 못했고, 시간도 없어서, 비행시간에 따라 관광을 해야 되는데, 일정 잡기가 굉장히 모호하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딱 제가 찾던 정보네요. 제가 바로 잘린 1박 2일 여정이건든요. 너무 감사합니다. 넙죽~
2009.12.22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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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아참, 그리고 빠진 거 한가지.... 저 맨 위의 Monte Roraima라는 산은 베네주엘라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그 지역에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엔젤 폭포가 있습니다. 물론 베네주엘라쪽이죠. 따라서 저 호라이마 산지로 가는 방법은 브라질에서 가는 것보다 베네주엘라쪽에서 가는 것이 더 쉽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론, 베네주엘라에서 엔젤 폭포로 가는 것도 쉬운 코스가 아니기에, 브라질쪽에서 호라이마 산지로 가는 것은 훨씬 더 힘들다는 뜻이겠지요?
2009.02.22 10:54 신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포스팅하셨네요~
2009.02.22 22:11
저곳을 가게된다면 구지 책이 필요할까요?
전 그냥 juanpsh님을 찾을래요...ㅋㅋ-
juanshpark 수정/삭제
ㅎㅎㅎ, 감사합니다. 까칠이님이야말로
2009.02.23 09:59 신고
제 가치를 인정해 주시는 분이네요. ㅎㅎㅎ
이과수를 오시면, 제가 안내를 하도록 해보지요...
다른 곳은, 저 책을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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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한국의 겨울일 때가 이곳은 여름입니다.
2009.02.23 10:01 신고
하지만, 한국이 봄일때나 가을일때도 여기는
한국 기준으로 여름 날씨라고 할 수 있지요.
성수기를 피해서 오시면 약간 더 저렴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계획을 세워 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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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예, 저두 Chapada Diamantina를 무척 가보고 싶어했는데, 브라질에 살면서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대신에 그곳과는 조금 다르지만, 엄청난 캐년이 있는 곳을 갔다 왔지요. 아직 디카가 발전하지 않았던 시대였기 때문에 필카를 가지고 갔다 왔는데, 그놈의 필름에 물이들어가는 바람에 사진이 모두.... 그래서 지금 그때의 사진이 별루 없는데,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서 사진을 찍어올 생각입니다. 근데.. 돈이 언제나 모아질런지...ㅜ.ㅜ
2009.02.23 1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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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2009.02.23 02:26
흔적따라 왔어요.ㅋㅋㅋ
근데 브라질하면 전 축구가 먼저 생각나는데 여기에만 오면 내가 아는 브리질이 아닌것
같아요. 참 멋지고 아름다운곳 같아요. 세상은 정말 넒은걸 또 한번 실감 합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암요, 브라질하면 축구의 나라죠. 브라질 국민들이 인생을 사는 3가지 이유중 하나가 축구이니, 축구가 떠오르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랍니다. 아~! 나머지 2개는 뭐냐구요? 카니발과 여자랍니다. ㅎㅎㅎ
2009.02.23 1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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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예, 시간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다니시면 정말 볼 게 많은 나라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아마존, 히오, 이과수 이렇게 세 군데만 다니는데, 위에 언급한 보니또나 차빠다 디아만티나같은 곳 말고도 저 맨 위에서 언급한 호라이마 산도 역시 볼만한 곳입니다. 그 외에도 참 많은 곳이 볼만하니 시간 여유를 가지고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
2009.02.23 1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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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야머니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폭포도 멋지지만...암석사진이..마치 고개를 쳐든 사자뒷모습같아 멋지네요^^ 이제서야 답방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뵈도 될까요? ^^;
2009.02.23 10:44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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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 많구나..
2009.02.23 13:13
언제나 기회가 되려는지 ..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브라질도 한번 다녀가고 싶은데.
브라질은 옆 나라면서도 말이 다르다 보니 항상 부담이 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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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o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또 그로수주에 위치한 샤빠다 기말량이스도 대단히 멋있는곳입니다.
2009.02.23 20:47
빤따날 도 색다르고 볼만한 곳이 많은곳입니다.....
브라질은 알려지지않은 비경이 많은곳이지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그렇지요? 리스트에는 없지만, Rio Grande do Sul 주의 Cambara do Sul 에 있는 Canion Itaimbezinho 같은 곳도 정말 멋있는 곳입니다. centro님의 정보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2009.02.23 2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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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예, 브라질이 아마도 땅이 넓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부다 큼직큼직...^^ 근데요, 외려 브라질 사람들은 아르헨티나 사람들을 Mania de Grandeza 라고 부른답니다. 큰거만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죠. ㅎㅎㅎ
2009.02.24 1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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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shpark 수정/삭제
무섭지는 않은데, 정말 멋있답니다. 앞쪽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올라가지 못하도록 철판으로 덧대 놓았더군요. 그래서,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아주 멋있는 넘이죠. ^^
2008.11.16 1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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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좋은 정보로 가득하군요.. 언제쯤 그곳에 가볼수 있으려나...
2012.02.18 00:19언제든 오실 수 있죠. 계획을 세우시고, 한 걸음 한걸음씩 내 디디면 되는 거죠. ^^
2012.02.27 22:16 신고멋진 호텔리조트네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2012.02.19 13:41조용해서 좋더군요. 다른 호텔들도 조용하다지만, 이 호텔은 정말 조용하더군요.
2012.02.27 22:17 신고우와 정말 멋지네요... 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생깁니다...
2012.02.20 11:27 신고그러게요. 저두 이과수에 살지만 않으면 저 호텔에서 며칠 지내고 싶더군요. ^^
2012.02.27 22:17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