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과일 3 자매

자연/식물 2011. 4. 8. 22:20 Posted by juanshpark

사진의 주인공을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과일의 한국식 이름은 여지 이며 영어로는 리치 Litchi 라고 하고 포르투갈어로는 리시아 Lichia 라고 부르는 과일입니다. 예쁘게 생긴 과일인데, 크기는 자두보다 좀 작고, 하나 하나의 무게는 25그램 정도가 된다고 하네요. 원산지는 중국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열대 및 열대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현재는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태국, 타이완에서도 볼 수 있고,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멕시코에서부터 브라질까지 골고루 잘 번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브라질에서도 한 여름철 (12월부터 2월까지)에는 리시아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해서 여름철마다 한 두개씩은 꼭 먹고 지나가는 과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옛 중국의 기록에는 양귀비가 좋아했던 과일이라고 한다는데,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큼 맛있는 과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부 나라들에서는 "과일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는데, 정말 그럴만 하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열대 지방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에게는 꼭 시식해 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과일입니다. 하지만 여지처럼 생긴 과일이 이 한종류는 아니랍니다. 오늘은 비슷한 두 과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생긴게 꼭 성게처럼 생겼습니다만, 크기는 앞서 소개한 여지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큽니다. 색채도 비슷하거나 좀 더 붉은 색이랍니다. 이름은 람부탄 Rambutan 이라고 합니다. 원산지는 말레이 제도라고 하니 이것도 아시아 산이네요. 브라질에서는 재배하기 시작한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겨우 10여년 정도로 보입니다.


람부탄의 과육은 리시아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쫄깃 쫄깃 합니다. (필자가 경험해 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과일이 쫄깃 쫄깃 하다는 것이 좀 이상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섬유질이 좀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일의 맛은 비슷하고, 차게 해서 먹는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람부탄 역시 브라질에서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시아에 비해 가격이 좀 더 비쌉니다. 뭐, 같이 나오는 경우가 드물기는 하지만, 리시아가 들어가고 나서도 람부탄은 좀 더 남아 있습니다. 같이 나오면 비교가 되겠는데, 같이 나돌아다니지를 않아서인지 비교를 못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무튼 람부탄 역시 열대로 가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도록 권해 드립니다.


세번째 과일인데요. 이 과일은 앞의 두 과일에 비해 색채가 떨어집니다. 크기도 좀 더 작고 말이죠. 앞의 두 과일은 좀 더 타원형인데 비해 이 과일은 원형에 가깝습니다. 이 과일의 이름은 롱안(龍眼) Longan 입니다. 포르투갈어로는 그냥 번역을 해서 용의 눈알 Olho de dragao 이라고 부릅니다. 스페인어로는 아마도 Ojo de dragon 이라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말레이 제도쪽이 원산지라고 하네요.


생김새는 위의 두 과일과 다르지만, 껍질을 벗기고 보니 너무 비슷합니다. 맛도 비슷합니다. 시원하게 해서 먹는다면 정말 맛있습니다. 다만 껍질을 벗기는게 귀찮으신 분들은 좀 수고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다른 점, 위의 두 과일과 다른 점은 새까만 씨 입니다. 위의 두 과일은 씨를 먹지는 않지만, 아무튼 그래도 단단하지는 않는데, 이 과일의 씨는 정말 단단합니다. 잘못하면 이가 상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동글동글하고 예뻐 보이는지 구슬치기하며 놀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한 사이트에서는 이 씨를 갈아서 이뇨제로 쓴다고 하네요. 하지만 권해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이거 말고도 손쉬운 이뇨제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렇게 구하기 어려운 열대 과일 씨까지 먹겠습니까!


용 눈알의 영양 분석 표 입니다. 리시아의 그것과 비교를 해 보니 비슷비슷합니다. 람부탄의 그것도 비슷할텐데, 인터넷을 뒤졌지만, 결국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은 리시아와 롱안 두 과일의 영양 분석 표 입니다.

 구성(100그램당) 리시아
롱안
 수분 82그램
82.4그램
 열량 65Kcal
61Kcal
 프로테인 0.8그램
1.0그램
 지방 0.4그램
0.1그램
 탄수화물 16.3그램
0.1그램
 섬유질 0.2그램
0.4그램
 기타 비타민 C 50mg
칼슘 1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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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먹던게.. 여시였군요.. 동생이 추천해줘서.. 먹기 시작했는데..ㅋㅋ 지금은 별로 안 먹네요..ㅎㅎ 먹을일도 별로 없고..ㅋㅋ

    2011.04.09 00:16
  2.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자매라는 말이 참 특이합니다. 역시 포어에도 단어에 성이 있는건가요? 단어 끝에 e나 a가 있거나 하는 법칙이 있는건지.... 과일 이야기 듣고 언어 이야기하는 이 저질 센스!!

    잘 지내셨죠?

    2011.04.12 19:3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포어에도 단어에 남성과 여성이 있습니다. 과일(Fruta)역시 여성형이기 때문에 세 자매라고 했답니다. 빨간 내복님도 잘 계시지요? 저는 요즘 블로그에 통 뜸하게 글을 올리고, 뜸하게 들어오고 있답니다. 블로그 3년차의 권태기일까요? ㅎㅎㅎ

      2011.04.13 23:03 신고
  3.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도 고급 중국식당에나 가야 후식으로 나오는 과일이지요. 오래만입니다. ^^

    2011.04.13 22:2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요 마크님 오랜만입니다. TNM에 입성하신 뒤로는 제대로 한번을 찾아뵙지 못했네요. 요즘 블로그에 좀 뜸해서 말입니다. ㅎㅎㅎ

      2011.04.13 23:04 신고
    •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제가 지난 두달동안 블로깅에 회의를 느끼고 싫증나기 시작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있는 중입니다. To continue or to discontinue that is the question.

      2011.04.16 14:2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저하고 비슷하십니다. continuar o no continuar, esa es la custion.

      2011.04.22 12:03 신고
  4. Favicon of http://nepomuk.tistory.com BlogIcon 네포무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롱안은 첨 보는거네요.
    리치랑 람부탄은 페밀리 레스토랑가면 흔히 볼 수 있더라구요.
    세자매라 그런지 전부 ㄹ로 시작하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1.04.14 03:34
  5. Favicon of https://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레종 Rais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지는 먹어봤는데..... 생긴건 조금씩 틀려도 속살은 다들 흰색이네요.... ^^;
    맛도 비슷비슷한가 봅니다.

    2011.04.14 04:27 신고
  6. Favicon of http://neomoon2007. 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방문입니다.

    너무 바빴습니다. 교육 계열 사업을 시작했거든요.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 ^^

    그래도 8월에 브라질에 간다고 비행기표는 구입했는데...준비는 하나도 안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의사소통이라도 되도록 공부를 해야할텐데 말이죠.

    사진에 있는 과일 몇달안에 먹게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입니다.

    그곳은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겠군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2011.04.21 01:5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여기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합니다.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 듯 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오후 한 낮은 너무 덥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날씨에 옷을 잘 못맞추고 있죠. 아무튼 8월 여행은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준비를 하셔야 할 듯 하네요. ^^

      2011.04.22 12:12 신고
  7.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귀비가 먹었었다니, 흥미로운 과일이네요~ㅎㅎ

    2011.08.01 11:1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양귀비가 먹어서 흥미로운 건가요? ㅎㅎㅎ;; 그냥 드셔 보시면 자연스럽게 흥미가 묻어날 듯 합니다만....

      2011.08.02 20:10 신고
  8. 롱안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로리가 이상하네
    롱안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뭐하나 든게 없는데 어떻게 60칼로리가 됨?
    리치도 표대로 계산하면 70이 넘는데?
    탄수화물, 단백질은 그람당 4kcal 지방은 9kcal 인거 안배웠음?

    2014.06.10 15:47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듣고 보니 그렇군요. 그런데 제 잘못은 아닙니다. 제일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성분 분석표를 옮겨 놓을 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

      2014.06.12 17:14 신고

양반은 못 먹을 과일~

자연/식물 2011. 2. 1. 10:46 Posted by juanshpark

양반이 못 먹을 과일이란게 존재할까요? 물론 그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먹기가 쉽지 않아서 곤욕스러운 과일은 분명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망고 Mango 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망고 먹기가 곤욕스러운가요? 라고 묻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소개하려는 망고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드려야 할 듯 하네요.

망고 그리고 브라질에서 망가  Manga 라고 부르는 과일에 대해서는 이미 제 블로그에서 한 번 소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에는 망가 나무에 대해서 기술을 하면서 과일에 대해서도 기술을 했었습니다. 망가의 영양분 구성이나 나무의 쓰임에 대해 기술했던 그 포스트를 보시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서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 세계에는 약 50여 가지의 망고 혹은 망가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또 파라과이의 삼개국 국경에는 그 중 몇 가지의 망고가 존재합니다. 브라질에서는 망가라고 부르고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에서는 망고라고 부르는데, 편의상 제가 소개하는 망고는 파라과이 망고라고 부르거나 망기뇨 Manguinho 즉 작은 망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여드리고 있는 망고는 브라질 망고라고 부르며 껍질을 벗긴 후 잘라서 먹기 때문에 먹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파라과이 망고 혹은 망기뇨는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이 아닙니다. 껍질의 끝 부분을 입이나 칼로 잘라내고나서 쭉쭉 짜서 입으로 빨아먹게 됩니다. 맛과 향기는 정말 끝내주는 과일이지만, 바로 이 부분때문에 양반은 못먹을 과일이라는 이름도 받게 됩니다. 이제 그 장면을 보여 드리며 설명하겠습니다.


망기뇨를 먹고 난 제 그릇입니다. 아! 예~, 이 망고를 먹을 때는 접시와 도구, 즉 과도를 하나 준비하고, 옷도 가능하면 망고즙이 닿아도 개의치 않을 옷으로 입고 먹습니다. 망고즙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인데, 과거 이 과일때문에 수도 없이 상의를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

또 하나, 위의 사진을 보면 수 없이 많은 섬유질이 씨를 감싸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짜먹다가 결국 껍질을 벗기고 씨를 손으로 잡고 먹게 되는데, 이게 보통 어려운게 아닙니다. 미끌미끌하기 때문에 결국 놓쳐서 옷을 버리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망기뇨와 망가를 비교해서 찍어 봅니다. 망가는 내 손보다 좀 큽니다 (제일 왼쪽). 하지만 망기뇨는 제 한손안에 쏙 들어가는 크기부터 한손에 가득 잡히는 크기까지 다양합니다 (나머지 망가들). 껍질은 망기뇨쪽이 훨씬 질깁니다. 아마도 빨아먹기 좋게 창조된 까닭이겠지요. 참, 망기뇨를 빨아 드시기 전에 겉에 있는 망고진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드시기 바랍니다. 망고나무가 옷나무와 비슷한 성질이 있어서, 저 진이 묻으면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깨끗이 씻은 다음 한쪽을 이로 물어 뜯은 후, 두 손으로 껍질을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 아주 향기롭고 맛있는 즙이 입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


좀 혐오스러운 장면(?)이 잡혀서 포토샾에서 사진을 컷팅했습니다. 제 입쪽의 수염이 숭숭난 부분이 보여서 말이죠. ㅋㅋㅋ;; 제가 망기뇨를 먹는 장면을 와이프에게 찍어 달라고 했더니 좀 혐오스럽게 나왔습니다. 아무튼 망기뇨를 빨아 먹다가 즙이 거의 다 나오면 씨 부분까지 빨아먹게 됩니다. 사진을 보니 상당히 빨아먹은 것으로 보입니다. 주물럭 주물럭 했던 망기뇨의 껍질이 조금 찢어져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러면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씨 부분을 손으로 잡고 껍질을 벗겨내면서 껍질에 붙은 과육과 즙을 다시 빨아먹게 됩니다. 이때쯤 되면 얼굴이나 입 주변에 망고즙이 묻는것은 다반사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다 끝난것은 아닙니다. 최악의 상황이 남아 있는 거죠.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씨와 그 부분에 붙은 즙을 핧느라고 씨 부분을 손으로 잡고 빨아먹고 있습니다. 이제 상황이 좀 이해가 되십니까? 손에도 즙이 묻어있죠, 입 주변과 얼굴부분에도 묻어 있습니다. 그래도 좀 얌전하게 먹고 있는지, 요즘은 옷에 묻히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관록이 붙었다는 뜻이겠죠. ㅎㅎㅎ


다 먹고난 망기뇨 씨는 껍질과 함께 버리고 다시 다른 망기뇨를 잡게 됩니다. 물론, 손과 입 주변을 씻고 나서 말이죠. 귀찮아도 그렇게 하는데, 그 이유는 안그래도 미끄러운데 안 씻고 다시 먹으면 십중 팔구는 옷에도 묻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또 하나, 망기뇨를 먹고 나면 이 사이에 망기뇨의 섬유질이 정말 무지무지하게 낍니다. 손가락으로 잡아 뺄 수가 없을 정도로 단단하게 틀어박힌 섬유질을 빼기 위해서는 치실을 사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양치질로는 모두 다 제거하기가 어렵습니다.

정말이지, 얌전한 사람들은 먹는것을 생각도 못할 과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귀찮고 또 짜증나게 하는 일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과수에서 망기뇨가 나올 때가 가장 기다려집니다. 정말 맛있는 과일을 먹는데, 그정도 불편이야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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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찮음을 감수할만큼 맛난 과일인감내요^^
    함 먹어보고싶군요~

    2011.02.01 12:31 신고
  2. Favicon of http://babyenglish.tistory.com BlogIcon 조영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의 일부분만 보면 꼭 잘 익은 군고구마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열대향이 여기까지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2011.02.01 13:25
  3.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shinluc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거 한번 먹어보고 싶은걸요! 맛이궁금해요 ;)

    2011.02.01 13:43
  4. Favicon of http://bethbrody.tistory.com BlogIcon beth&brod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망고 너무너무 좋아하는데ㅠㅠ 한국에선 사실 쉽게 먹을 수가 없어요ㅠㅠ
    이 포스트 보고 한동안 또 망고 앓이 하겠군요ㅠㅠㅠㅋㅋㅋ

    그런데 가운데 씨 부근까지 껍질과 함께 잘라내서
    격자로 갈집을 내면 쉽게 먹을 수 있지 않나요?ㅋㅋㅋ

    2011.02.01 14:0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 그런 방법도 있겠군요. 하지만 아무튼 씨 부분은 결국 손으로 잡고 먹어야 한다는 거죠. ㅎㅎㅎ

      2011.02.03 21:37 신고
  5.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lorist st laurent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망고하고는 정말 많이 다르네여

    2011.02.01 16:2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현존하는 망고들이 대략 50여 가지라고 하니 다른 망고들은 어떨지 궁금하답니다. ^^

      2011.02.03 21:38 신고
  6. vic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은 최고... 항상 먹고 난뒤에 따라오는것이 손씻는 일이지만..

    2011.02.02 04:09
  7. Filldream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기뇨...저거 먹고 온몸에 두드러기에 퉁퉁 붓는 것을 예전에 본 적이 있습니다. 저는 망가를 더 좋아하는데요. 제가 있는 곳에는 망기뇨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망고나무 밑에서 놀던 기억이 솔솔나네요^^

    2011.02.02 12:4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런가요? 망고가 열대 과일이니 계시는 곳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게다가 망기뇨는 더더군다나 구하기 어렵겠네요. ^^

      2011.02.03 21:38 신고
  8.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아직도 제대로 된 망고를 먹어보지 못한것 희한하지 .
    보낸준 망고 맛있더라 아직 3개 남았다. 언젠가 나도 파라과이것 한번 먹어볼 기회 있겠지
    그런데 꼭 망고 다 떨어지고 없을 때 가게 되더라 .
    이제 언제 쯤 시간 낼 때가 오려는지 아뭏든 잘 봤다 .

    2011.02.03 01:3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드리안은 이곳에 와서 많이 먹어봤을거야. 그래도 아마 지금쯤은 아쉬울껄? ㅋㅋㅋ

      2011.02.03 21:40 신고
  9. Favicon of http://capahr.tistory.com BlogIcon CA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웃긴다. 정말 망가(만화)다. ㅋㅋㅋ

    2011.02.04 10:14
  10. Favicon of http://fantasy297.tistory.com BlogIcon [40D™]레종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가 알고있는 망고랑은 다른가 봐요...
    사진상으론 딱히 땡기진 않는데... 맛있나 봐요... 그 맛이 참 궁금하네요...

    2011.02.06 06:5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지저분해서 땡기지 않겠죠. 하지만, 막상 드시는 분들은 지저분한거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드신답니다. ^^

      2011.02.07 15:03 신고
  11.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래서 망고는 잘 안먹습니다. ㅠㅠ

    2011.02.08 20:20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저렇게 귀찮게 안먹어도 되는데...

    2011.02.10 02:1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러게요, 좀 수월하게 먹는 방법도 있긴 한데, 어차피 씨까지는 우아하게 먹을수 없지만요. ㅋㅋㅋ

      2011.02.21 14:58 신고
  13. 다스 베이더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고 엄청 담 ㅋㅋㅋㅋ

    한번 먹어봣는데
    그냥 홍시처럼 먹으면대여 ㅎㅎ

    2011.02.10 02:39
  14. Favicon of http://www.markjuhn.com BlogIcon mark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고 맛은 죽여주는 과일아닌가요?
    남미 출장때 망고를 과일 접시에 내왔는데 칼로 망고를 잘라 뒤집어 벗겨 씨앗과 분리해서
    칼로 바둑판 같이 그어 가볍게 먹도록 써브를 했더라구요. 그 후로 저는 그렇게 먹습니다.

    2011.02.14 13:4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럼요 껍질부분은 그렇게 먹죠. 씨 부분은 그렇게 먹을수 없다는게 문제지요. ㅋㅋㅋ

      2011.02.21 15:00 신고
  15.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만 이렇게 먹는게 아니었네요.

    2011.04.20 20:22


제 이전 포스트들을 살펴보신 분들이라면 이 과일에 대해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모르실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걸어 놓습니다. 들어가서 이 과일이 무엇이고, 이과수에 오시면 어디서 드셔야 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브라질에서만 먹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조카의 말로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도 아싸이를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조카의 표현에 의하면 브라질의 아싸이보다도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없는 시간을 쪼개서(?) 조카와 함께 아싸이를 시식할 수 있다고 하는 팔레르모 비에호 지역의 코스타리카와 말라비아 교차점으로 가 봅니다.


식당의 이름부터가 근사합니다. "메 레바 브라지우" 라? 의역을 심하게 하자면 브라질로 데려가는 카페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실내외 장식은 모두 브라질 국기를 걸어놓았습니다. 안에도 역시 브라질 음식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듯 합니다.


식당 안의 모습입니다. 오른쪽 아래있는 음식들 모두 브라질의 음식들 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브라질 음식을 먹으러 온 것은 아닙니다. 아싸이를 먹기 위해서죠~! 그래서 자리를 잡고 아싸이를 주문하기 전에 잠시 메뉴판을 살펴봅니다.


정말 아싸이를 만들어 주는 군요. 브라질에서처럼 사발에 담긴 아싸이가 한 그릇에 25페소라고 합니다. 브라질과 비교를 해 보니 한 50% 정도 더 비싸군요. 하긴 수입품이니까 그럴만도 하겠지만, 맛이 어떨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조카의 말에 의하면 주문 후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느긋하게 생각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런데!!! 모양이 왠지 좀 다릅니다. 제일 위에 올려놓은 사진은 브라질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그것과 좀 달라 보이지 않습니까? 이건 왠지 좀 물이 많이 들어간 모습으로 보입니다.


모양은 그렇다치고 맛은 어떨까요? 그냥 시원하고 좀 달더군요. 브라질과는 달리 바나나, 딸기, 그라놀라같은 씨앗을 모두 뿌려서 가져다 주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아싸이와 바나나, 혹은 아싸이와 딸기, 혹은 아싸이와 그라놀라 식으로 따로 먹는데, 여기서는 한 그릇에 모두 담아 먹는 모양입니다.

원료는 같을텐데, 맛은 물이 너무 많았습니다. 아싸이 과육을 으깨어서 냉동시킨 것을 들여왔을텐데, 걸쭉하지가 않았습니다. 조카의 말로는 아르헨티나 것이 훨씬 더 맛있다고 하는데, 브라질에서 온 저희 부부가 보기에는 브라질의 아싸이가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튼 아르헨티나, 그것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아싸이를 먹어볼 수 있다는 것이 어디입니까! 보수적인 입맛을 지닌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아싸이를 먹게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 발전한 거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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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monwowo.tistory.com BlogIcon 초코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는데요.
    흠.. 이런 낯선 곳에 가서 처음보는 아싸이를 먹어보고 싶네요. ^^

    2010.11.10 00:19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맛있게 보인다구요? ㅎㅎㅎ;; 실은 브라질게 훨씬 더 맛있답니다. 브라질에 와서 한번 드셔보세요. ^^

      2010.11.11 12:03 신고
  2. 네오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아르헨티나에도 아사이가..신기하네요..ㅎㅎ

    2010.11.10 01:02
  3.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Juan님 포스팅 보고 우리 부부도 아싸이 (캡슐 ㅠㅠ) 을 먹기 시작했답니다. 젊어지려구요. ㅎㅎ

    2010.11.10 04:3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싸이가 캪슐로도 있는 모양이군요. 제 집에는 가루로 되어 있는 제품도 있는데, 가루 제품이 맛은 별루라서 그냥 방치해 두고 있는 실정이라서요. ㅎㅎㅎ

      2010.11.11 12:05 신고


집 바깥을 그냥 한번 찍어봅니다. 그리고 나서 확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자그마치 다섯그루나 찍혔습니다. 뭔지 아시겠습니까? ㅎㅎㅎ;;

블로그를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제 눈에 엄청 들어오는 나무가 하나 있었습니다. 어딜 찍어도 대체로 한 그루씩은 들어오는데, 사실 돌아다녀보면 얼마나 많은지 지천으로 널려있습니다. 그래서 전 이 나무는 적어도 남미에서 아주 오래된 나무가 틀림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ㅎㅎㅎ


이 나무에 대한 기록은 멀리 기원전 2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있습니다.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로 된 경전 한 구석에 이 나무에 대한 기록이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나무의 기원도 남미가 아니라 인도 북부 내지는 히말라야 기슭이거나 미얀마 북부 어쩌면 스리랑카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남미로 들여온 것은 18세기에 포르투갈 사람들에 의해서 브라질로 들어온 것이 최초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200여년 동안에 이 나무는 거의 모든 브라질과 파라과이 지역에서 거리와 집안의 그늘을 주는 나무로는 1위를 차지한 듯 싶습니다. ㅎㅎㅎ;;


이번 포스트에 올린 사진들은 모두 제가 지난 몇 년동안 그냥 심심풀이로 거리를 찍은 사진들을 올리는 것입니다. 즉 어떤 목적을 가지고 찍지 않았는데, 이 포스트를 준비하면서 보니 모두 이 나무를 찍은 것이더라는 거죠. 그 정도로 이 나무가 많이 심겨져 있고, 또 보급이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ㅎㅎㅎ;;


자 여러분은 이 나무가 어떤 나무인지 아시겠습니까? 과일을 보신다면 여러분은 아~하! 하면서 금방 알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 50여 가지의 종류를 가진 과일이고 열대에서 가장 맛있는 과일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크기는 아주 작은 것부터 25센티미터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하지만 대체로 어른 주먹만한 과일이랍니다. 과육은 아주 향기롭고 달콤하고 약간의 상큼한 맛도 가지고 있습니다. 짐작하시겠습니까?


과일의 모습입니다. 예, 그 나무의 이름은 망고입니다. 그리고 그 열매 역시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라질에서는 여성형으로 망가(Manga)라고 부릅니다. 브라질 말고도 사전에 의하면 카나리아 제도와 베네주엘라에서도 망가라고 부른다고 되어 있군요. 아무튼 이 망고에 얽힌 몇 가지 이야기를 말씀드리죠. ㅎㅎㅎ;;

처음 남미로 이민을 왔을 무렵에 저는 이 망고라는 과일을 몰랐습니다. 파라과이에서, 지금도 아주 친하게 지내는 선배 교포분 하나가 제게 이 과일을 소개해 주었답니다. 그러면서 꼭 3번을 먹어보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마도 비위가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두 번째 먹게 되면 그냥 덤덤하게 먹을 수 있다. 세번째 먹게되면 아마 이 과일이 세계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라면서 말이죠. 정말 그 말대로 세번을 먹었고, 그분의 말에 동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 저는 지금도 이 망고가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과일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답니다.


망고 나무는 옻나무의 일종입니다. 그래서 망고 열매의 꼬투리쪽에 흐르는 진을 잘못 만지면 온 몸이 두드러기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이 흐르는 망고를 사게 되었다면 깨끗이 씻도록 하십시오. 아무튼 이 맛있는 과일을 먹으면서 두드러기가 나는 경험은 그리 유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열대의 지방에서 망고는 중요한 에너지 공급원이자 맛있는 별미로서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나라들에서도 망고는 아주 인기가 있는 과일입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라면 망고를 먹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보수적인 입맛은 망고를 잘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망고는 단지 과일로서만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꾸리찌바에서 살고 있었을 때, 위에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어느 분인가 제게 아침마다 망고를 먹을 것을 권유했고, 한 달을 아침마다 망고를 먹은 결과 위병이 나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망고가 정말 그런 약리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일단 망고는 천식에 아주 좋은 과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변비에도 좋고, 위궤양에도 아주 좋은 과일이라고 브라질의 과일 전문 사이트에서 추천을 해 주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군요. 그래서 제 위병이 나았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망고는 그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망고의 과일이 아니라 잎파리와 껍질도 약으로 쓰는 모양입니다.

한 문헌에 의하면 20여장의 잎파리를 잘 씻어 14시간 이상 햇볕에 말린 후에 말린 후에 물 1리터에 잘게 부수어 넣고 1시간(60분)을 놓아둡니다. 그리고 나서 그 물을 3일동안 하루 두잔씩 마시면 혈압 강하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또한 비슷한 요법으로 물 대신 오렌지 주스 혹은 파인애플 주스에 넣어서 마시면 혈액 응고 인자가 증가한다고 말합니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망고는 우유와 함께 드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섬유질이 많지 않은 망고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이웃 나라 파라과이에서는 섬유질이 많은 망고와 우유를 함께 복용해서 고생을 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망고와 우유는 상극인가 봅니다. ㅎㅎㅎ

망고의 영양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망고 100그램당
칼로리                                                  60.3kcal
탄수화물(g)                                           15.3
섬유질(g)                                              1.5
인(mg)                                                 190
마그네슘(mg)                                        18
프로비타민 A (mcg)                               478
인산(mcg)                                            31
비타민 C (mg)                                      30                     * mcg = micrograms

망고의 또 다른 사용이 있을까요? 예, 상당히 많은 의류제품들이나 회사들이 망고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인터넷에서 mango라고 키워드를 넣으면 상당수의 회사들이 뜰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아르헨티나에서는 또 다른 의미로 이 망고라는 단어가 쓰입니다. 은어로 쓰이는 이 단어의 의미는 "돈"입니다. 즉 10mango는 10페소를 의미하는 거죠. ㅎㅎㅎ

그런데, 이렇게 쓰임이 많은 망고가 목재로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일부 가구가 망고 나무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본 적은 있지만, 망고 나무로는 별다른 가구를 만들지도 건축 자재로도 쓰이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몇몇 주방 용품으로는 만들고 있더군요. 하긴, 이렇게 맛도 좋고 쓰임도 많은 나무이니 하나쯤 모자란 것을 용서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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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ribrvo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석하게도 파라과이 살면서 그 망고를 못 먹어보고 왔지 뭐야.
    나중에 얘기들 듣고 한번 먹어 보려고 했는데 항상 시기를 잘못 잡아서 아직도 제대로 망고 맛을 모른다.
    나도 먹는 입이 좀 보수 적인가 보다 ㅎㅎㅎㅎㅎㅎㅎ

    2010.05.17 19:3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래? 형이 망고를 먹어보지 못했어? 이것참.... 망고는 주로 여름에 열리니 한창 더울 때 와야 할 듯 하네. 이곳에서는 12월을 피크로 시장에 나오니 그때쯤해서 오면 어떨까 싶은데....

      2010.05.18 15:06 신고
  2. Favicon of https://ptime.tistory.com BlogIcon 소중한시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지않는 블로그에 대한 열정! 멋지세요 ^^

    2010.05.18 02:33 신고
  3. Favicon of http://blog.chojus.com BlogIcon 초유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망고 무진장 좋아하는 데 유럽 리투아니아에서는 너무 비싸서...

    2010.05.18 05:4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군요. 그런데 리투아니아에서는 망고가 열리지 않죠? 수입품일텐데, 그렇다면 아주 비쌀 듯 합니다. ^^

      2010.05.18 15:07 신고
  4. Favicon of http://borracha.tistory.com BlogIcon 보라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망고 정말 좋아해요~~~
    예전 망고철엔 망고만 하도 먹어서 꽤 살이 졌다는;;;
    망고 나무는 처음 보네요...저렇게 주택가에 있다니 신기합니다.

    얼마전에 마트에 갔더니 동남아산 망고 하나에 5천원 내외 하더라구요..
    입맛만 다시고 돌아왔습니다...망고 많이 드세요~~~ ^^

    2010.05.18 13:4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그렇군요. 한국에서는 망고가 열리지 않으니 천상 수입품을 사 드실 수 밖에 없겠네요. 세금에 아무튼 비쌀 수 밖에 없는 과일이군요. ^^

      2010.05.18 15:09 신고
  5. Favicon of http://leebok.tistory.com BlogIcon 빨간내복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고나무 첨봐요. 우유아 함께 먹으면 안되는 것도 첨 알았어요. 저희도 망고 많이 먹거든요.

    2010.05.18 16:0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우유와 함께 먹으면 안되는 망고는 섬유질이 많고, 잘라서 먹는 것이 아니라 짜서, 빨아서 먹는 망고랍니다. 또 잘라먹는 망고 중에서도 Mango Tomy 라고 불리는 종류가 있는데, 섬유질이 엄청 많답니다. 제 생각에는 그 녀석도 우유와 함께 먹으면 별로 안 좋을듯 합니다. ^^

      2010.05.23 21:12 신고
  6.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8 16:0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으니 별일 없을 겁니다. 세라아빠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에게서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까 별일은 없겠지요. 제가 6월 첫째 주말에 상파울로를 갈 거니까 그때 만나보죠.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5.23 21:14 신고
  7. Favicon of http://2-up.tistory.com BlogIcon HyunJun_K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우유랑 먹으면 고생하는 군요.ㅋ;;;
    혹시라도 먹을 일 있으면 우유는 조심하겠습니다.

    2010.06.02 09:15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일반 망고는 괜찮습니다. 섬유질이 많은 망고만 우유와 함께 드시지 말기 바랍니다. ^^

      2010.06.02 21:38 신고

100번째 포스팅 - 이과수 이야기 Index

정보 2008. 12. 20. 22:07 Posted by juanshpar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덧 이과수 이야기가 100번째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벌써, 이야기가 100번이나 나갔나? 새삼 감회가 깊다. 이제 6개월이 되었을 뿐인데.... 아무튼 이과수 이야기가 주로 남미의 3개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의 국경 지대에 관한 문화와 풍습과 언어와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었다.

암튼..... 그 동안 발행이 되었던 글들을 색인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 좋겠다는 들었다. 그래서 매 100회가 될 때마다 색인을 만들 생각이다. 찾기 쉽게 말이다.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먼저 이과수 지역의 주변 환경에 대해서 썼던 글 목록이다.
파라과이쪽 에스떼 시 외곽 국제공항
Del Este시 근교의 Hernandaria
더운 나라의 겨울
포즈 두 이과수 시의 낮풍경, 밤풍경
Ciudad del Este - 과라니 국제공항
에스떼 시 - 제한이 많은 자유 무역지대
포즈에서의 생활…….. 불평
포즈시의 봄풍경 - 아베니다 파라나에서
이과수의 봄풍경 - 조류 공원 근처에서
Ciudad del Este - 뒷골목 사진
포즈두이과수 - 날씨의 변화, 감기조심하세요!
비가오는 포즈 두 이과수
이과수 - 벌써 늦은 봄…. 아니, 여름인가????
이과수의 봄풍경 - 그래도 조금은 친숙한 꽃들


그리고, 브라질 쪽 이과수 폭포에 관한 글들이다.
루아우 - 이과수 폭포를 달빛에 비춰보기
7 께다스, 과이라 폭포
루아우 - 두 번째 이야기
이과수 폭포, 가물때와 풍부할 때
이과수 폭포사진 - 파노라마
이과수 폭포 - 항공사진
이과수 폭포 - 브라질 쪽 코스
밤에 보는 이과수 폭포 - 10월 11일의 루아우
이과수 관광 - 가이드로서의 하루
이과수 폭포 - 2008년 11월 5일
이과수 폭포 - 보트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출사표 - 올해 4번째 루아우… 망했다!!! 달이없는 루아우라니 ㅠ.ㅠ
2009년에도 루아우가 있기를 바랍니다
12월 5일의 이과수 폭포 - 브라질


세번째는 아르헨티나 쪽 이과수 폭포에 관한 이야기다.

이과수 폭포 - Paseo Inferior - 산마르틴 폭포 관람
이과수 폭포 - 산마르틴 섬으로의 관람
12월 4일의 이과수 국립공원, 아르헨티나 쪽

아르헨티나쪽 포스팅이 브라질쪽 폭포 이야기에 비해 적은 이유는 아마도 덜 갔기 때문인듯 하다. 내가 아르헨티나 영주권을 소유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국경을 넘어서 구경을 가기가 번거롭기 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 다른 이유는 이과수 폭포가 양쪽에 있기 때문에 일부 아르헨티나에 대한 이야기가 브라질쪽 포스팅속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르헨티나 폭포를 방문하는 것은 하루 왼종일이 걸리다보니 시간이 별로 없을 경우에는 브라질쪽만 가게 되지 않았을까? 아무튼간에 내년 포스팅에는 아르헨티나쪽에 대해서도 좀 더 비중을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조류공원과 이따이뿌에 대한 포스팅이 뒤를 잇는다.
조류 공원(새공원) - Parque das Aves, Bird Park
벌새(Beijaflor, Colibri) - 이과수의 보석
열대의 새들을 소개합니다. - Parque das Aves
이따이뿌를 다녀와서
이따이뿌댐을 다녀오다 - 포즈두 이과수 시 - 브라질쪽
11월 14일의 이따이뿌 댐 구경


그외의 관광 요소들에 대한 포스팅도 있었다.
포즈시 - 인터네셔널 호텔에서 야경보기
삼개국 국경 - Tri Marco
아리뿌까 - Aripuca "과라니 인디언들의 새잡는 도구"
Argentina쪽 Duty Free
Rafain Show - 포즈의 또 다른 명물
Moto Taxi - 이과수 국경마을의 풍경
Puerto Iguazu - 뿌에르또 이과수 : 쇠퇴해가는 항구
Ecomuseo - 이과수시, 이따이뿌댐 근처의 환경 박물관
이과수에서의 주말 - 11월 첫째주, 승마클럽에서
두 물이 합쳐지는 곳
이과수의 하늘을 날아보자 - Weekend Fly 소개


열대 지방의 특징들에 대한 기사들 모음
브라질의 과일들
정동석(Geodes) - 지역 특산물
이과수의 과일들 - 아싸이 (Açai)
만디오까 - 파라과이를 지탱시켜주었던 독특한 나무뿌리
마떼와 떼레레 - 파라과이인의 생활의 일부
아싸~! 만디오까 나무 발견!!!!
COCO를 마셔보자!!! 이과수에 오면 꼭 마셔봐야 할 열대 과일
흰 개미의 집 - 이과수 지역에서 발견되는 개미들의 성
브라질에 오시면 원두 커피맛은 보셔야죠~!!!
마라꾸자 예찬 - 브라질에 오시면 사가야 할 천연 약재
브라질의 문화 상품중 하나 - Caipirinha
Caipirinha -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아르헨티나의 상가를 소개한 포스팅들 모음
El Quincho Del Tio Querido - puerto Iguazu에서 저녁먹기
Puerto Iguazu에서의 한낮 - Café Bonafide
COLOR PIZZA - 푸에르토이과수 시의 맛깔스런 피자집
이과수 식당 탐방기 - Il Fratello 레스토랑
ODA Vinoteca - 드뎌 시작 - 이과수의 와인 이야기. 후후후
Puerto Iguazu의 퓨전 음식 레스토랑 - AQVA 소개
La Toscana - 푸에르토 이과수의 멋진 이탈리아 레스토랑
Hotel Posada La Sorgente 숙박업소 소개
2008년 최고의 식당으로 선정된 El Quincho del Tio Querido 소개


그리고 브라질의 상가를 소개한 포스팅 모음
포즈두 이과수시에서 점심먹기 - 싸고 괜찮은 집 (1)
이과수에서 아싸이 먹기
포즈두이과수 시에서 점심먹기 - 값싸고 괜찮은 집 (2)
포즈 두 이과수의 꼬마 상점
Tres Fronteiras 선물의 집 - 빼놓지 말고 들려야 할 가게
이과수 시에서 스페인을 느껴보자. 레스토랑 Zaragoza
이과수 시의 슈하스까리아 - 부팔로 브랑꼬(Bufalo Branco)
드디어 발견.... 24시간 영업을 하는 포즈의 식당, Familglia MARAN
브라질에 오시면 원두 커피맛은 보셔야죠~!!!
포즈두이과수의 피자집을 하나 소개합니다. Pizza Park


그 외의 잡다한 포스팅
Puerto Iguazu 시에서 저녁 식사하기
숨은 그림(동물)찾기….
블로그 순위…. Iguacu Blog가 이과수 지역과는 상관이 없다니…
Duty Free Paraguay - 에스떼 시의 재미있는 이야기
숨은 그림(동물) 찾기 답…….
잘못된 정보 - Wikipedia의 삼개국 국경에 대한 설명
이과수 지역을 여행하기 위한 준비……..
지도 - Puerto Iguazu - Argentina
지도 - Foz do Iguaçu - Brasil
지도 - Ciudad del Este - Paraguay
Argentina의 Wine 소개(1)
Argentina를 대표할 수 있는 와인(2), Catena Zapata 소개
숨은 그림(동물) 찾기 두번째


마지막으로 공지사항들인데..... 이건 뭐, 옆구리에 항상 있으니까...^^

안 읽어 본 것도 상당히 많은가?
하긴, 우리 집사람도 안 읽어 본 것이 있으니까...... ㅎㅎㅎㅎ

그럼, 이제 그럼 포스팅 넘버 101번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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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깔끔하고 확실하네...짝짝짝!!!
    대단해...그리구 100번째 포스팅에 첫번째 댓글이라 캬~~좋타~~

    2008.12.20 11:52
  2. yuneichung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100번째 포스팅이예요?
    뒤늦게 알게 된 것이 안타깝네요.

    2008.12.20 21:52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뭘요, 써 놓은게 없어지는 것두 아닌데....
      천천히 찾아서 읽으시면 돼죠....

      2008.12.21 08:12
  3. Favicon of https://yoshitoshi.tistory.com BlogIcon YoshiToshi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과수 폭포로만 이만큼이나 포스팅을...대단하십니다. (^^)!
    그런데 아래쪽에는 92...비밀글 8개~~~뭘까요???

    2008.12.21 02:25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카테고리에 92라고 되어 있는데, 8개는 비밀글이 아니라, 공지사항이 7개이구요. 하나는 포스팅을 했다가, 너무 개인적인 것이어서 그냥 삭제했답니다. 그래서 넘버는 100인데, 포스팅이 92+7=99인 셈이죠. ㅎㅎㅎ

      2008.12.21 07:55
  4.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아직 읽어야할 글들이 꽤 많군요 +____+

    2008.12.21 03:57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필요하신 것들을 찾아서 읽으시면 될 것 같네요. 어차피 이과수를 오시는 분들은 폭포때문에만 오는 것은 아니니까요. 가능하면, 이곳에서 3개국의 문화나 풍습이나, 뭔가 독특한 것을 경험하러 오시는 것이니까, 폭포와 함께 무엇인가를 얻고 가신다면 좋겠지요.

      2008.12.21 08:13
  5.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진 한장이 글하나일때가 많은지라~~ ^^;; 살짝 부끄럽기도~~
    이과수폭포는 한번은 꼭 볼겁니다..ㅠㅠ 이래 다짐하면서~~ ^^

    2008.12.21 12:17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전, 오히려 사진 한장으로 포스팅을 하시는 분들이 부럽답니다. 수천의 글보다 한 장의 사진이 보여주는 광경이 더 의미가 있다니까요. 백문이 불여일견.... 한 번 보는것이 글자들보다 낫다니깐요... ^^

      2008.12.21 19:45
  6.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생각 좋은거 같습니다.
    전 뭐 잡다한 이야기들만 써 대니 ^^;;
    거의가 커피, 술, 고양이!!!
    간혹 사진과 여행 ^^;;
    여러가지 좀 생각해서 블로그 정리 좀 하고 책으로도 한권 만들어 볼까도 합니다 ^^

    2008.12.21 12:35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Index 생각 괜찮습니까? 아무래도 앞으로도 계속 이과수와 삼개국의 정서를 써 내려가려면 이런 정리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답니다. 나중에라도 수백개의 글이 달린다음에 정리를 하려면 힘이 들테니까요...

      2008.12.21 19:46
  7. Favicon of https://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찮게 방문했는데
    100번째 포스팅이시라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염 ㅋ

    2008.12.21 14:20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남미의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2008.12.21 19:47
  8. Favicon of https://www.i-rince.com BlogIcon rince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번째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천번, 만번!!! 늘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2008.12.22 01:53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과수"라는 주제만으로 천번은 힘들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500개 정도의 포스팅으로 완결이 될 것 같은데요 ㅎㅎㅎ. 그것만으로도 아직은 멀었죠???

      2008.12.22 13:30
  9.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벌써 100번째 인가요.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이과수를 안 가보고도 가본 것같은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 주세요...^^

    2008.12.22 06:24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감사합니다. 처음 100번은 정말 멋모르고 지나간 것 같아요. 이젠 정신좀 차려볼까요??? ㅎㅎㅎ

      2008.12.22 13:31
  10. Favicon of https://bluebird731.tistory.com BlogIcon 별지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번째 추카드려요~ㅋㅋ
    앞으로 200,300더 나아가 10000포슷까지 쭉쭉 나아가셔요~ㅋㅋ

    이렇게 색인으로 두니까 왠지 책으로 만들어도 될듯한데요??ㅋ

    2008.12.22 08:25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안그래도 이과수에 대한 정보가 어느정도 쌓이면, 책으로 만들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잘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ㅋㅋㅋ

      2008.12.22 13:32
    • Favicon of https://bluebird731.tistory.com BlogIcon 별지구  수정/삭제

      책으로 출판되면 블로그에 소식 올려주세요~ 언능 서점 달려가게요~^^

      2008.12.23 04:57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책으로 출판되면, 서점에 가실 거 없이, 그냥 이벤트로 때리죠 뭐. 책 증정 이벤트 뭐 이런걸루요. ㅎㅎ

      2008.12.23 12:12 신고
  11. Favicon of https://j4blog.tistory.com BlogIcon 만귀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번째 글 축하드립니다.
    항상 이과수 파워블로그로서의 자긍심을 가지시길 바라고 지켜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2008.12.22 09:45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J준님. 희망이라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좀 더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랄 뿐이지요. 취재를 하다 보니 글로 쓸 수 없는 부분이 참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 그렇기는 해도, 이과수, 아니 남미의 삼개국에 대한 글이 한국인들에게 남미를 좀 가깝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08.12.22 13:34
  12. Favicon of http://mr-ok.com/tc BlogIcon ok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정리된 목록을 보니 이과수 대표블로그로 조금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정도면 브라질 대사관으로부터 상이라도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2008.12.23 10:3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칭찬 감사합니다. 나중에라도, 그러니까 200개나 300개가 포스팅이 된 후에 정리하려면 힘들것 같아서 미리 100개씩에 끊어서 한 거죠. 혹시, 나중에 책으로라도 출판할 수 있을 지 누가 압니까??ㅎㅎㅎ

      2008.12.23 12:11 신고
  13. 익명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24 12:0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쉽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장 하나 하나에 정성을 감미시킨, 좀 더 착한 글이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군요. 저로서는 정성을 다해 조사하고 글을 올리는 편인데, 무엇을 근거로 비방을 하시는지....
      댓글을 달아 주신것은 좋지만, 처음 댓글을 다시는 분으로서 제 글을 얼마나 많이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글을 쓸때, 머리만 쓰는지 마음에 감동을 주려고 하는지 어떻게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근거없는 비난은 사절입니다. ^^

      2010.03.24 19:29 신고

Caipirinha 만드는 법 - 비법 공개, 짜잔~~~

정보 2008. 12. 18. 06:36 Posted by juans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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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올렸던 사진이니, 이 칵테일의 이름을 잘 알 것이다. 일명 Caipirinha(까이삐리냐)라고 한다.이전글보기 명실공히 브라질을 대표하는 칵테일이고, 만들기가 쉬어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술이기도 하다. 지난번 포스팅 이후, (만드는 법까지 올렸는데....) 만드는 법을 좀 알려달라는 메일이 빗발치듯(아~ 미안, 좀 과장이 되었음, ㅎㅎㅎ) 올라와서, 결국 오늘은 만드는 법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게 되었다. 내가 마시는데는 소질이 좀 있는데, 만드는 것은 영 솜씨가 없어서, 30여년동안 까이삐리냐를 만드셨다는 한 바텐더를 소개받아서 만드는 것을 하나씩 찍었다. (이 정도면 정성이 엄청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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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재료
1. 삥가 (까샤싸) - 사탕수수로 만든 독주.
   시중에서 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암튼 여러 종류의 까샤싸가 있는데
   무슨 술이라도 괜찮다.
2. 레몬
   브라질에서 나는 과일이면 뭐든 좋다.
   한국에서도 원하는대로 집어넣을 수 있다.
   다만, 여기서는 레몬으로 까이삐리냐를 만드는
      방법을 보여줄 거다.
3. 설탕
   원하는 만큼의 설탕을 부어넣을 수는 있다.
   하지만, 다음 사진을 잘 보구 준비할 것.
4. 컵.
   그냥, 저렇게 보이는 컵도 괜찮고
   분위기를 찾는다면, 더 멋있는 컵도 괜찮을 듯
5. 막대기나 막대기대신 쓰는 빨대
   찻수저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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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컵에 레몬을 넣구
(아, 원하는 만큼 집어넣으면 된다)
보시다시피 그냥 레몬을 잘라서 넣었지만, 원한다면 더 잘게 잘라서 넣을 수도 있다.
그리고 설탕을 컵에 1/3정도 넣는다.
전문가 말씀이 저 정도가 정량이라고 하니, 기호에 따라서 만들기 전에 한번은 저렇게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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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저렇게 생긴 봉으로
레몬과 설탕을 짓이긴다.
꼭 절구통안의 곡식을
절구 공이로 빻는 것 같은 방법이다.

하지만, 꼭 저렇게 생긴 봉으로 하라는 것은 아니다.
저렇게 레몬과 설탕을 짓이기라는 거지
꼭 저런 도구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브라질의 선물 가게에서 파는
까이삐리냐 도구 세트에는 저렇게 생긴
절구 공이가 꼭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 이참에 하나씩 장만하면 어떨까??

자, 이렇게 잘 짓이겨서 만들어놓으면.....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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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까지 짓이겨질 것이다.

아~! 물론 레몬이 아니라 다른 과일이라 할지라도
저 정도로 짓이겨지면
과일 속의 수분이 설탕과 함께 저 정도가 될 것이다.

이 상태가 되면, 이제 거의 끝난 거나 다름없다.

그러나, 여기서 또 하나의 포인트!

설탕을 레몬 즙에 다 녹일 필요가 없다는 거
어차피 까이삐리냐는 막대가 주어지고
계속 저으면서 마시는 칵테일인 것이다.
어느 정도 설탕이 레몬 즙에 녹아들어가면
준비가 다 된 상태라고 할 수 있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다음에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얼음을 집어 넣는다.
얼음이 싫은 사람은
얼음을 넣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 만드시는 분들은
사진에서처럼 따라서 하기 바란다.
(그래야, 글올린 내가 좀 폼나지 않냐?)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삥가를 붓고, 그리고 막대기나 빨대나 찻수저를 하나 꽂으면 까이삐리냐 완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게 만들어진 레몬 까이삐리냐ㅡ.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이나, 사탕수수로 만든 이 술을 한 번 맛보면, 계속 즐기게 될 듯 싶다. 여러분들의 집 가까이에서 브라질의 까샤싸를 구할 수 있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

내 포스팅에 댓글좀 달아주기 바란다. (까이삐리냐에 대한 댓글은 전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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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oshitoshi.tistory.com BlogIcon YoshiToshi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기는 겨울에 유독 하우스 딸기를 많이 먹다보니...제일 윗사진을 보구
    "어랏, 브라질에서도 딸기가 나나?" 란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

    그런데 아래쪽에 가라앉은거 설탕인거 같은데...저상태로 빨면 설탕을 그대로?!

    술이란게 원래 다이어트의 천적이긴 하지만...저녀석은 거의 대마왕급으로 보입니다. (=ㅂ=);;;

    2008.12.18 00:30 신고
    • 동석이  수정/삭제

      취향에 따라 다른 과일을 넣어서 이 까이삐리냐를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뭐니 뭐니해도 리멍(레몬을 포어로 이렇게 부릅니다)을 넣고 하는게 정식이구 맛도 조오쵸..
      그리고 설탕을 많이 넣어서 독한 삥가(쎈것은 45도짜리두 있습니다.)를 달짝하게 만들어 마시는게 이 까이삐리냐의 매력이기에...(당연히 여러잔 마시면 살찌죠..ㅎㅎ 위스키 한잔의 칼로리 량이 공기밥 6그릇이라는...)

      2008.12.18 01:00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한가지 덧붙이자면, 저 빨대는 빨아들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젖기 위해서 꽂아놓은 것입니다. 까이삐리냐는 빨대로 마시는 술이 아니거든요. 원래는 나무 막대기를 넣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 집은 나무 막대대신에 빨대를 넣어놓은 것이죠.

      2008.12.18 06:39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참, 요즘은 과일에 대해서 계절감각이 참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
    사탕수수라면 럼을 대체로 넣으면 될거 같군요 ^^
    사탕수수라는 말에 럼이 퍼뜩 ~ 생각이 나서.ㅎ
    저건 어떤류인지 궁금하네요...국내에선 리큐르나 여타 스피리츠 구하기감 힘들단.ㅡㅜ
    그나마 와인은 많은데 정작 마실만한건 없는게 또 현실.ㅡㅜ

    2008.12.18 02:41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이전 포스팅에서도 조금 언급했지만, 같은 사탕수수로 만들기는 해도 럼과 삥가는 좀 다릅니다. 조사한 바로는 럼은 알코홀 도수가 거의 80도가 나가는것을 희석시켜서 40도까지 낮춘다고 하더군요. 까샤싸는 처음과 끝을 버림으로써 40도 정도의 증류주를 얻는다고 합니다. 암튼 재료는 같지만, 까샤싸는 다르다는 건데, 구하기 힘들다면 럼으로 넣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두 드네요. 어차피 사촌간이라고 할수 있을 테니 말이죠. 나중에, 까샤싸가 한국에도 들어가는지를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2008.12.18 06:42
  3. adribravo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가 일전에 가지고 온 하얀 술이 이것 만드는데 사용해도 되는건지 알려줘..
    더울때 집사람이랑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2008.12.18 10:28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마도 그럴껄? 내가 사가지고 갔던 술이 Sagatiba 맞나? 은색 글자로 된.... 맞다면 브라질 까샤싸 등급(별 하나~별 다섯까지: 별 하나가 가장 저급이고 별 다섯이 최고급)에서 별 네개짜리로 등재되어 있는 술이야. 그 술이라면 사진에서 나온 술보다 더 좋을거야. 함 해봐. ^^

      2008.12.18 10:52 신고
  4.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궁금해지는군요... 조금 달달한걸 좋아하는데...

    2008.12.18 10:49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 맛 ㅡ. 아주 좋습니다. 레몬을 넣은 까이삐리냐는 상큼하고 정말 좋죠. 다만, 원래 사탕수수로 만든 술이 좀 뒤끝이 안좋습니다. 까샤싸도 그렇구, 럼주도 그렇구요. 그래서... 많이 마시면 다음날 좀 골이 땡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니, 맛있더라도 적당히 드십시오. ^^

      2008.12.18 10:54 신고
  5.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꼭 한번 맛보고 싶네요~ 왠지 상큼할것 같은데요~

    2008.12.18 10:5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 까칠이님, 계속 사진 잘 보구 있습니다. 이 술은, 예, 상큼합니다. 브라질에서는 국민적인 술이지만요. 한국에도 나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에도 브라질 슈하스까리아가 있다니, 한 번 시음해 보시기 권합니다.

      2008.12.18 10:59 신고
  6. Favicon of https://neomoon2007.tistory.com BlogIcon 가슴뛰는삶  수정/삭제  댓글쓰기

    삥가를 구하기 힘들것 같아요. 초록색 레몬 정말 오랫만에 보내요.
    한국중에서도 어느 산촌에 살고 있어서 레몬까지는 구해지는데..삥가는...ㅠ ㅠ
    이거 엄청 쉬운데...아놔...맛있겠어요.

    2008.12.18 13:33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아참, 한국에는 이런 레몬이 안들어가나요? ㅜ_ㅜ;;
      뭐, 어떻겠어요? 노란레몬이든, 좀 두꺼운 레몬이든...
      삥가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를 좀 알아보겠습니다.
      제 영역이 한국으로까지 넓혀가는 중입니다. ㅎㅎㅎ

      2008.12.18 16:42 신고
  7. cristian  수정/삭제  댓글쓰기

    tio soy cris estoy en las vacaciones y estoy muy feliz espero que vengas pronto a argentina chau

    2008.12.18 14:42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크리야, 아무래도 띠오가 아르헨티나로 가 보기는 쉽지 않을것 같구나. 그보다, 네가 한번 오는거 어떠니? 혼자서는 안될테니, 아빠나 엄마모시구 한번 와라. 띠오가 잘 데리구 다닐께... 짜우.

      2008.12.18 16:43 신고
  8. Favicon of https://myplayground.tistory.com BlogIcon meru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이삐리냐가 정확한 발음인가 보군요. 전 마시긴 자주 마시는데 발음을 잘 몰라서 카프리냐, 아니면 캐프리냐 달라고 했다눈..ㅋㅋㅋㅋㅋㅋ

    2008.12.18 15:07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ㅎㅎㅎ, 예, 한국에서는 된 발음을 잘 안하기 때문에 포르투갈어나 스페인어를 발음할때 좀 힘들어 하시는 것 같더군요. 근데, 라틴쪽의 발음은 된소리가 많이 들어간답니다. 그래서, 까이삐리냐라고 발음합니다. ㅎㅎㅎ ... 방문 감사드립니다.

      2008.12.18 16:44 신고
  9.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삥가.. 이게 관건인거군요.. ㅠㅠ
    하지만, 짓이긴 레몬이 가득이라는게 확~ 입맛을 끌어주네요~ +_+
    전 레몬을 워낙에 좋아해서요~~
    이름 기억해놨다가 칵테일바에 가는 기회가 되면 한번 시켜봐야게써염 ㅋ

    2008.12.18 22:0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와우~! 레몬 좋아하시는 분이군요. 그렇다면, 브라질이 딱인데... 레몬 뿐 아니라, 신맛이 나는 과일로, 마라쿠자, 아세롤라, 카무카무등이 있는데, 모두 오렌지보다 적게는 수배에서 많게는 수십배의 비타민-C 를 함유하고 있거든요. 꼬미님은 꼭 브라질에 오셔야 할 듯...ㅎㅎㅎ

      2008.12.18 22:29 신고
    •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신거라면 아주 사족을 못씁니다..
      생레몬을 입안에 집어넣으믄 그 뭐라할 수 없는 상콤함과 시큼함이 절 즐겁게 해주거든요~ ㅎㅎㅎ
      언젠가 기회가 되면 브라질에 꼭 가보고 싶네요~ 이과수 폭포도 만나고~~ ㅎㅎㅎㅎ

      2008.12.18 22:36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꼭 오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오실때 꼭 제 블로그의 http://infoiguassu.tistory.com/64 를 읽고 오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08.12.18 23:38 신고
  10. Favicon of http://toplake.tistory.com BlogIcon cwk1004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맛있겠네요. 사탕수수로 만든 삥까 맛도 궁금하구요. 우리나라에서 도 삥까를 구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보드카로 만들어도 될까요? ^^

    2008.12.18 23:14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지금도 많은 위스키바에서 보드카로도 만들고, 심지어는 소주나 사케를 가지고도 만듭니다. 저두 포스팅을 하기 전까지는 보드카로 만든 까이삐리냐를 까샤싸로 만든 것보다 좋아했거든요. 근데, 보드카로 만든 것은 까이삐리냐가 아니라 까이삐로스카라고 한다고 하데요. 2003년에 ISO에 등록이 되면서 오로지 삥가로 만든것만을 까이삐리냐로 부르기로 했다고 합니다. 뭐, 만들어 드시는거야 어떻겠습니까? 게다가 한국에서 삥가를 구할 수 없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겠지요. ㅎㅎ

      2008.12.18 23:35 신고
  11. Favicon of https://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답방왔습니다. RSS에서 쓰신 글을 보고 댓글을 달까하다가 까이삐리냐에 대해서 아는거라곤 브라질 드라마에서 자주 나온다는 거 밖에는 없어서. 가난한 사람들이 까이삐리냐 장사에 나서는 장면이 많더군요.
    그나저나 1월에 파라과이 오시면 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루도 안되서 RSS 구독 인원이 한명이 늘었네요. 경하드립니다.^^

    2008.12.18 23:23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하하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이과수에 대해서만 쓰기 시작했는데, 여길 오시는 분들이 적어도 남미 3개국의 문화나 사람이나, 풍습도, 아니면 그냥 먹거리나 볼거리라도 좀 더 알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점점 더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러자니,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공부가 상당히 됩니다. ㅎㅎㅎ 원래 공부를 좀 좋아하기는 했는데, 지금은 상당히 싫어지고 있답니다. ㅎㅎㅎ

      2008.12.18 23:33 신고
  12.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하게 한잔 마시면 좋을거 같아요~~
    레몬 무척 좋아하는데... 만드는 과정 사진 보면서 계속 군침이 도네요..
    보기에는 너무 상콤한 맛난 칵테일 같은데, 마시면 독주때문에 정신줄 놓게 되는건가요?? ^^

    2008.12.19 04:42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당연히 많이 마시면 정신줄 놓게 되겠지요? ㅎㅎㅎ

      2008.12.19 17:21
  13. Favicon of https://bluebird731.tistory.com BlogIcon 별지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간단하네요~ 저도 레모네이드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레몬으로 만든 저 까이삐리냐도 맛나보이는데요??ㅋㅋ 언제 한번 만들어 마셔봐야겠어요~~

    2008.12.19 06:35 신고
    •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수정/삭제

      예, 그렇게 해 보세요. 암튼 새로운 거는 한 번쯤 해보는 것두 좋지요. ㅎㅎㅎ, 방문 감사합니다.

      2008.12.19 17:21
  14. Favicon of http://mr-ok.com/tc BlogIcon okto  수정/삭제  댓글쓰기

    삥가로 만든 까이삐리냐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저는 주로 오렌지로 만들지만 레몬맛은 상상이 가는 반면 삥가맛은 감도 못잡겠다는...

    2008.12.23 10:31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럼주하고 비슷해요. 그런데, 마시고 나서 뒤골은 더 땡기는 거 같아요, 다음날 말이죠. 그렇지만, 맛은 좀 달착지근하면서, 소주 같기두 하고, 암튼 그리 싫지 않은 맛이 나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드셔보시지요.

      2008.12.23 12:14 신고
  15. Favicon of https://imgumnim.tistory.com BlogIcon PN73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이삐리냐를 이렇게 만드는군요~~~
    브라질에서 저거 두잔에 골로 갔었는디....
    마나우스쪽에서는 까이삐로스케라고 까샤샤에 보드카를 넣어라구요~~~!!
    언제 집에 사온 까샤샤와 믹스를 넣어서 까이삐리냐를 만들어봐야겠군요~~
    잘봤습니다

    2009.05.09 23:35 신고
    • Favicon of https://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shpark  수정/삭제

      예, 까이삐리냐 만드는 법을 보셨다면 까이삐리냐에 관한 글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latinamericastory.com/98 입니다.

      2009.05.12 1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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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 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이 블로그는 이과수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에 더해서 라틴 아메리카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담게 되었습니다. 남미는 더이상 신비의 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 방에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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